TvN은 드라마계의 어사일럼이 되는건가요?

옥탑방 왕자와 시간여행과 소재까지 겹치는 인현왕후의 남자를 비슷한 시간에 할 때는 우연이려니 했는데.


지금 보니까 아이러브 이태리라는 슈주(멤버인지 탈퇴인지 모를)김기범이 나오는 드라마가

공유가 나오는 <빅>과 유사한 소재인 아이가 어른이 되는 로맨틱 코미디라는 점이죠.


우연일까요?


아무튼 CJ EM에서 하는 드라마들이 종편보다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근데 적고 보니 TvN은 CJ계열이죠. TvN(연예), Mnet(음악), OCN(영화), CGV(영화) KM(음악), 슈퍼액션(영화), XTM(영화), 올리브(여성), 스토리온(여성), 온스타일(여성) 등이 있는데

공중파 재방송도 활발히 하고, 텐같은 쟝르 드라마도 방송하고 그러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되기도 하는데 너무 독점하는거 아닌지 걱정도 되는군요.)


    • 대만처럼 가겠다는 거죠... 케이블 왕국으로.
      (참고로 대만의 공중파 시청률은 현재의 KBS1 수준, 내용은 80년대 KBS1 - 골통 - 수준. 어느 정도는 이런 성향 때문에 비교적 자유스러운 케이블로 시청자층이 몽땅 옮겨간 탓도 있습니다.)
    • 어사일럼이 뭔가 한참 생각했네요 ㅎㅎㅎ
    • 자돼 - 남의 꺼 복사한거라서...고쳤음.
      어사일럼은 목버스터라고 유명한 블록버스터 개봉전에 유사한 소재와 제목으로 싸게 빨리 만든 비디오를 말합니다. 개봉 하루전에 비디오 가게에 풀어서 홍보도 묻어가는 전략이죠. TvN은 그 정도 수준은 아니지만 유사한 전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와 비슷한 소설가가 한명 있는데 주로 사극 드라마 나올때쯤에 똑같거나 비슷한 이름의 소설을 내서 헷갈리게 하더군요.
    • 좀 비슷한 느낌이 강해요.
    • 공중파 저녁 일일극을 벤치마킹한 듯한 <노란 복수초>란 일일극도 방송 중이죠. 제2의 공중파를 목표로 하고 있나 보죠 뭐.
    • 비슷하긴 한데, 인현왕후의 남자는 2년 전부터 기획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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