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 아이들 3집 컴백 당시 뉴스데스크


신경민 앵커가 저 때는 좀 젊었군요.


- 원래는 환상속의 그대 찾으려고 유튜브를 켰는데 이런 게 보여서(...)

'환상속의 그대'가 아마 1집 앨범에 수록된 Part 1부터 시작해서, 제일 잘 알려져 있는 방송용 버전인 Part 3,

그리고 ETP때 재편곡된 Part 7까지 있을 텐데 파트 3은 KBS위성채널에서 방영된 버전만 돌아다니네요.

(여담으로 1992년 당시 약간 프로그레시브하게 편곡된 파트4를 듣고 엄청 무서워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인트로가 좀 불협화음이라 공포영화 느낌이라 그러지 싶은데 그 때만 해도 순진했었다는 반증입니다.)



찾다가 발견한 고전자료 - 부산말 버전. (경상도권역이라도 까리하다는 부산에서밖에 안 쓰는 듯)

    • 아. 저 방송국 앞에 죽치고 있는 여학생 중 제가 있는게 보일까봐 두근두근 ;ㅂ;
    • 저 때에도 "침체된 음반시장"이었군요...
      활발했던 음반시장은 더 먼 옛날인가요?
    • 음반시장은 그 시대 기준으로 보면 항상 침체돼있었죠. 200만장 넘게 팔리던 시절에도 부익부빈익빈이라고 궁시렁, 컨필레이션 세트가 많이 팔리던 시절에도 궁시렁...
    • 저 시대 기준으로 보자면 현재의 음반시장은 침체니 뭐니 하는 차원을 넘어서 멸망에 가깝겠군요;
    • 솔직히 서태지 3집이 가장 인기 없었던 앨범처럼 보였지만 지금와서 보면 가장 서태지앨범 같아요
      나중에 솔로로 나온 앨범들도 이정도의 질을 보인적인 없죠 전 서태지 하면 바로 이앨범이 떠오릅니다 ^^
    • 와. 근데 저 녹화현장은 어떻게 가는거죠?
      수업땡땡이 치고 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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