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변태스러운 인간을 다룬 기사 링크 입니다.

고속버스 추태남 "남자 망신 다 시키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2854759

 

글쓴이와 더불어 다른 여성 승객도 항의했지만 운전기사는 "현장을 보지 못했다"는 답변을 했다. 사건의 근원인 '추태남'은 하차 후 글쓴이와 눈을 마주치고도 당당한 모습을 보여 더욱 분노를 샀다.

 

 

 

 

황당! 고속버스 추태남 ‘바지 내리고 여성 승객 찾아다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382&aid=0000048298

 

 

게시물 작성자는 “지난 7일 전남 나주에서 무안군으로 가는 고속버스를 탔는데 한 남성 승객이 추태를 부렸다”며 “이 남성은 여성 승객 주위 좌석으로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바지를 내리고 민망한 행동을 했다”고 전했다.

 

 

 

검색을 좀 더 해보니 바지를 벗고 스스로를 위한다는 '그짓'을 한것 같군요.

 

 

늘 그렇듯 언론매체는 받아쓰기에 열중인가 본데요, 사실확인이 분명치 않기는 하지만 그 중 절반만 믿어도 상당히 경악스러운 일임에는 분명하군요.

 

 

 

 

 

 

 

 

 

 

    • 언론도 별수없습니다. 대부분 통신사 타전을 인용하거나, 혹은 경찰 보도자료(아예 양식이 있습니다)를 보거나 하죠.
      그걸 나름대로 교차검증한다고 하는 곳이 이른바 메이저 ㅡ 방송3사와 조중동 ㅡ 인데 후자의 경우는 아시다시피 아주 조미료 팍팍치는 걸로 유명하죠. (= 관점이 있는 뉴스, 라고 실드칩니다. 자극적이어서 확실히 클릭수는 늘어납니다.)
    • 근데 저건 추태가 아니라 성범죄잖아요. 사진도 찍었겠다 버스 내리면서 도움요청하고 바로 경찰 불렀어야 할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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