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민씨 이제 영드 셜록까지 들먹이네요.

''김연아에겐 이미 사과 했다, 어느 정도 더 사과해야 하나''

[YTN FM] | Daum 스포츠 - http://goo.gl/Yq409



그런데 김연아 선수가 모욕감을 느끼셨다고 하는데요. 그 방송은 심리추리 코너에요. 심리추리라는 것을 혹시 셜록이라는 영국 드라마 보신 적 있으신가요? 거기 보면 셜록 홈즈가 사람들의 심리를 추리하잖아요. 그러면 추리 당하는 사람은 기분 좋아하나요, 싫어하나요? 아주 싫어해요. 왜냐하면 자기 속마음을 들킨 것 같고 그것을 노골적으로 표현하면 다른 사람들 앞에 제가 어떻게 돼요? 이런 반응이 나오거든요


자신이 셜록홈즈의 추리력을 갖고 있다는 망상증이 보입니다. 저런말 할려면 셜록만큼의 추리력이 있어야지.


아이고 김연아 씨 주변에 있는 분들의 수준이 진짜 한심한 수준일 수도 있겠구나, 라는 걱정이 되니까, 김연아 선수를 아끼는 제 마음에서는 이런 이야기 나오는 것 자체도 앞으로 김연아 선수가 앞으로 한국 사회에서 참 잘 살아가고, 훌륭한 어른으로 앞으로 30대 40대에 제대로 된 성인으로 성장하기에 참 어려움이 많겠구나,

이제 김연아씨 주변까지 모욕하고 있네요. 그러면서  동시에 김연아는 나이 먹어서도 형편없는 인간이 될꺼라고 저주를 퍼붓네요. 

그런데 김연아가 이룬건 저분이 평생 살아도 아마 못이룰겁니다.

멘탈도 연아가 훨씬 건강해보이구요. 저런 사람한테 심리상담 받는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셜록은 커녕 멍청한 범죄자도 못될것 같은데...

    • 음 그전까진 고소까지 할 필요있나그런생각이었는데 읽어보니 걍 고소미드셔야겠네요
      • 그러게요.. 주변사람은 왜 들먹이는지 그렇게 말하면 이긴 것 같나...
    • 굉장히 뻔뻔한 사람이네요,적반하장도 정도가 있지.꼭 고소미 드시길.
    • 제대로 된 성인이 저런 소릴 할 리가 -_-
    • 뭔 헛소리를... 정말 저주를 퍼붓는 군요. 뭐가 그렇게 밉대요? +__+
    • 사람들이 쳐준 쉴드도 날라가겠는데요.
    • 그러고보니 이 게시판 어떤분이 이 분을 심리학계의 아이유라고한 기억이 나는군요..
    • 마음에 병이 있는 사람같아요.
    • 한편 황 교수는 이날 '사과를 한다면 고소를 취하하겠다'는 김연아 측의 입장과 관련해서도 "방송을 통해 일정부분 사과의 뜻을 전했다. 또 당시 발언의 취지를 잘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 '독립연습'이란 책에 직접 사인까지 해 '김연아에게 전달해달라'며 주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김연아 측이 "어느 선까지의 사과를 원하는 것인지는 쉽게 이해할 수가 없다"고 난색을 표하기도 했다.

      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608000252&md=20120608094639_A

      자기가 뭐라고 본인사인에다, 독립 어쩌고 하며 책을 주는지..
      그리고 (더 찾아봐야겠지만) 황상민이 딱히 사과란 걸 한 적이 없다는 말들이 있더군요.
    • ㄴ 사과한적없어요. 계속 비아냥거린걸 사과했다고 혼자 쇼하는거지요.
    • 저 사람에게 심리상담 받았던 사람들은 상담기간 중 어떤 말을 들었을까요. 행여 상담받고 우울증이 더깊어졌다거나 없던 울화병이 생기진 않았을지..참.말도 예쁘게 하시네요.
    • 문제가 된 방송은 22일 방송이고요, 29일에 같은 방송에 나오셨지요. 김은 김미화 씨고, 황은 황상민 교수입니다.

      김> 인터뷰하신 거 보니까 교수님도 그렇게 김연아 선수에게 하려던 게 아니다. 얘기의 핵심이 잘못 빗나갔다.
      뭐 그렇게 받아들였다면 미안하다. 이런 얘기를 하셨더라구요.

      황> 저 그런 얘기 한적은 없는데요.

      김> 기자가 썼나?

      황> 기자가 그렇게 썼나보다. 한번 오마이뉴스인가 시민기자라는 친구하고 전화로 잠깐 이야길 했는데 그 친구는 이미 자기 답을 정해놓고 그걸 저한데 막 박박 우기더라구요.
      그래서 '얘야 그런 게 아니란다. 내가 이야기하려는 건 전혀 다른 틀인데 넌 왜 니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그걸 나한데 강요를 하니' 그래서 계속 주장을 하길래 '그래 그만하자'하고 전화를 끊었던 기억은 있어요.
      그런데 어쨌든 저가 김연아 선수를 얼마나 아끼고 좋아하는데요.

      이 부분이 황교수님이 하셨다는 사과내용이예요. 이 내용 뒤에 본인이 쓴 책을 김연아 부모님께 전하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내용에 등장하는 오마이뉴스 기자가 이 방송 듣고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알리려고 쓴 기사도 하나 있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38003
    • 이런 사람도 교수하는거 보면 공부는 대체 왜하는가 싶고... 저렇게 늙지 말아야겠다는 반면교사밖에 안되는 사람이네요.
    • 심리학을 글로배운듯 합니다..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자기멘탈이 그러니, 남의 멘탈도 그래보이는걸까요..
    • 세상 걱정 많은 것도 병 세상을 어지럽히는 짓입니다.
    • 이 나라에는 왜교도들이 많은지~ 바큰혜교 ,맹박교, 연아교 까지...우습기도 하고 무섭기도하고..황교수 지적 공감가는 부분 분명 있지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