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스 킨스키와 비슷한 느낌의 사람들

지금 영상자료원에서 베르너 헤어조크의 특별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클라우스 킨스키의 모습을 4편의 영화를 통해 만나볼 수 있어요.

 

아귀레, 신의 분노

피츠카랄도

보이체크

나의 친애하는 적.

 

물론 아귀레...는 특별전 첫날 1회만 상영했고, 이미 지나갔기에 3편의 영화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가 맞겠네요.

 

클라우스 킨스키의 얼굴을 보면 넓고 시원하게 퍼진 하관때문에

성격이 시원시원 할 것 같으면서, 다소 기괴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무엇보다 대단한 에너지를 뿜어낼 것 같고요.

 

 

그리고 이런 비슷한 얼굴을 가진 사람들이 몇몇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믹 재거

 

리차드 애쉬크로프트

 

 

윌렘 데포

 

 

위 네 사람 다 닮지는 않았지만 어딘가 비슷해 보이지 않습니까.

광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용 얼굴이란게 따로 있나 봅니다. 

 

    • 클라우스 킨스키의 잘생긴 버젼은 룻거 하우어
    • 한국엔 틴탑의 니엘이 있지요.
    • 룻거 하우어 나온 영화를 별로 못봐서 얼굴을 아직도 기억 못해요.
      하관이 달라서 그리 닮았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 정말 닮았네요. 그 딸은 나스타샤 킨스키. 에어로스미스의 스티브? 타일러도 여기에 끼워넣으면 좋겠네요. 그 딸은 리브 타일러. 아버지들 왜이래.. (윌리암 데포 개인적으로 응원합니다~)
    • 대포(육백)가 아주 닮았어요.
    • 맞다. 스티븐 타일러가 있었네요.
      그런데 입이 심하게 크십니다..................
    • 아귀레 엄청 재밌었어요. 피츠카랄도 기대됩니다
    • 독기를 쫙 빼면 윌리엄 H 메이시와 좀 닮아보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 있어요. 따님도 보면 볼수록 닮았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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