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I.AM.이 개봉된다는군요. 6월 21일. 그런데 시사회는 하려나? 시사회 소식 듣고 갔다가 몇 시간 전에 취소되었다는 말을 듣고 돌아온 경험이 있죠. 다른 사람들까지 끌고 갔었는데. 어차피 제 돈 내고 볼 영화는 아닌 거 같고, 공짜라면 저번 시사회 때문에 오기로라도 한 번 볼까, 생각은 하는데...


2.

오래간만에 보는 효민과 선화. 하지만 지금은 막장인 청춘불패 2. 게다가 써니도 없고! 


사실 지금 멤버들이 예능감이 떨어지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다 제작진 탓이지.


3.

힐러리 한의 바이올린 케이스가 힐러리 한이 막 한국에 왔다고 트윗했습니다. 까맣게 잊고 있었던 콘서트 예매를 허겁지겁. 그래도 아직 자리가 남아있더라고요. 연주자들은 티끌만큼 보이겠죠. 상관 없어요. 얼굴 퍼먹으러 가는 것도 아니고. 오래간만에 멘델스존을 생음악으로 들어봅시다. 


4.

여전히 분당에서는 뭐가 좋은 건지 전 잘 모르겠어요. 거기 제가 모르는 매력 같은 게 있나요. 분당 사람들은 어디서 뭐하고 노나요? 먹고 마시는 거 말고.


5.

오래간만에 부천 신시가지로 놀러갔죠. 거기도 참 할 게 없죠. 현대백화점 부근을 빙빙. 근데 점점 도시 안에서 노는 방법이 줄어드는 거 같아요. 이미 레코드 가게는 거의 전멸, 대형 서점도 줄어들 거 같고... 미래 사람들은 도시에 나가 무얼하고 놀까요. 먹고 마시는 거 말고.


6.

오늘의 자작 움짤.


    • 예쁜척 잘도 하지요.
      저사람 우리 한씨 아니죠?
      동네지만 커져서 안가본데도 있군요.
      단발머리 얘는 누구
    • 그 분은 독일한씨...겠죠. 미국인이지만.
    • 순규 효민 선화 셋이서 케미 좀 있을줄 알았는데 아직은 별거없네요
    • 그래도 오늘은 좀 낫네요. 대부도도 나오고 마을 주민도 나오고 예능감 좀 있는 할머니도 나오고.
    • 저 놈의 장독대 벌칙만 없어지면 괜찮을 텐데.
    • 그래도 써니가 그냥 넘어갈뻔한 효민이랑 선화 인터뷰 챙겨주네요.

      주상욱이 예능감 좀 있네요. 나름 재밌었네요.
    • 주상욱 원래 예능 느물느물 잘 해요.
    • 분당 사람이지만 분당 안에서 놀 일은 많지 않아서.,.그런데 먹고 마시는 거 빼면 어느 지역을 가도 마찬가진 거 같아요. 그래도 분당은 큰 공원이 두개 있어서 거기 가서 사진찍으면서 산책하고 노니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율동공원은 번지점프대가 있어서 예능프로나 광고 찍는 경우가 있어요. 평일에 우연히 놀러갔다가 그런 거 보면 재밌겠지만 그런 경험은 없고. 또는 백화점도 세개나 있어서 쇼핑하러 가기 괜찮죠. 서현역 수내역 죽전역에요. 돈만 있으면 분당 살기 참 좋다 소리 그래서 나와요...
    • 정거장마다 백화점 하나씩이라면 심지어 그리 트랜디하지 않은 1호선 라인도 그런 걸요. 구로, 신도림, 영등포...
    • DJUNA
      /분당 사는 입장에서는 동네 마실 나오는 셈 치고 슬렁슬렁 나오기 괜찮은 거니까요. 그렇게 따지면 어디든 비슷할 걸요. 백화점 아니면 아웃렛이나 쇼핑몰 하나씩은 동네에 있고, 먹고 마시는 데도 갈만한 곳이 동네에 하나씩은 있죠. 지자체가 지역의 개성을 살리겠다고 홍보하는 경우를 종종 보지만 결국 그 지역민이 살기에 편한 게 최고에요.
    • 그럼 그냥 동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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