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설리사랑나라사랑. 전 그냥 들을 때는 못 알아채고 가사보니깐 세로로 전기충격 써있어서 잠깐 웃었어요. 흐흐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기다리다가 현기증나고, "아오, 일요일 진짜 안 오네." 하다가 아이튠스에서 'Electric Shock' 이 제목 가진 곡들 찾아서 듣다가 모아봤어요. http://k005.kiwi6.com/hotlink/bpymaj04t0/electric_shock.mp3
밑에 2B 님 리플 보고 지그재그 가사 찾아봤는데 에프엑스 아니면 절대 나올수가 없는 가사입니다!!! 걸그룹 노래 가사에 장자의 나비가 나오다니요 ㅋㅋ 아스트랄한 가사까지 이제 완전히 컨셉으로 자리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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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터널 끝 반짝 하는 빛 따라가 (사라지네) 꼭 눈을 감아 (뜨지마) 또 눈 감으면 보여 어렴풋이 그 곳 (Oh Let Me Go There) 나 가고 싶어
Oh 아찔한 바람이 머리 속에 분다 우우우 우우우우 내 심장은 탬버린처럼 찰랑찰랑 우우우 우우우우
지도에도 없는 저 Mystery Island 먼지 쌓인 오래된 이야기는 작은 콩 콕 하나 심어 논 Fa-Fantasy 내 키보다 더 크게 자라난 꿈
* 사파이어 강을 지나 안개 숲을 헤치고 깎아놓은 절벽 끝 (날아가자 Jump To The Land) 미끌미끌 이끼가 낀 조약돌 사잇길로 조심조심 Watch Out! 지그재그 X2
네모난 상자 속 가짜 하늘 구름 지겨워 (심심따분) 별 하나 없어 (말도 안돼) 또 눈 감으면 들려 별똥별의 노래 (도미솔도) 나가고 싶어
저 따뜻한 우윳빛 햇살을 쫓아가 우우우 우우우우 내 입술은 촉촉히 Automatic Humming 우우우 우우우우
딱딱한 책들은 잠시 잠깐 치워둬 오늘은 모두 접고 Bon Voyage 스피커 볼륨을 끝까지 꺾어 높여 자 이젠 나를 따라 그 곳으로
** 다이아몬드 성을 지나 치즈 퐁듀늪 너머 츄잉츄잉 엮은 껌 (밧줄을 Throw It In Your Hand) 아슬아슬 유리처럼 깨져버린 꿈들의 조각 위를 건너 지그재그 X2 *** 끝은 아무도 모르지 시작도 그랬듯 내 방울방울 맺힌 땀 (구슬은 또르르르) 한번에 되는 법 없어 미로 같은 이 곳은 One Two Three Four Do It! 지그재그 X2
Stop 잠깐 우리 여기서 Slow Motion 서둘러 갈 필욘 없어 뭐가 진짜든 뭐든 상상이든 아니든 내가 나빈지 나비가 나인지 감고 뜨고 Uh-Oh 몸이 떠오른다 Yeah 다시 출발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