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글을 쓰지 않고 머릿속에 넣고 굴리고만 있으면 써야할 내용이 몽땅 사라져버려요.
2.
지금쯤 지현우는 이불 속에서 하이킥을 하고 있을지도. 이것이야 말로 기승전... 음... 하여간 주인공 이름을 잘못 지은 드라마. 이름을 붕도라고 지으니까 주연배우까지 멘붕해 버리잖아요.
3.
전 아직도 저 갱키스인지 하는 처자들이 왜 걸그룹을 하는지 이해가... 무대는 오늘 처음 보는데, 노래는 그저... 볼륨 줄여놓고 다른 음악이나 틀어야죠... 근데 생각해보니 저거 끝나고 하는 게 런닝맨이 아니잖아!
4.
내일은 아침 일찍 일어났다가 한밤중에 들어오지요. 주로 건대입구 근방과 강남 사이를 떠돌며 영화 두 편과 콘서트 하나를 보고 올 생각. 점심은 아마 건대입구에서 먹을 것 같고 저녁은... 그게 걸리네요. 예술의 전당은 먹을 곳이 많으면서도 적은 곳이라... 시간에 쫓기면서 먹을 만한 곳이 많지 않죠.
물론 건대입구에서 테이크 아웃을 해서 예술의 전당에서 먹는 방법도... 건대입구에 테이크아웃할 만한 것이 있을까요. 아, 예술의 전당 앞에 있는 샌드프레소에서 샌드위치나 사서 먹을까.
5.
오늘 덥죠? 그냥 온도만 높은 게 아니라 후텁지근한. 어떻게 버티세요? 전 드디어 선풍기를 꺼냈어요.
6.
폭풍의 언덕 시사회가 다음 주군요. 전 이 책을 제인 에어만큼 자주 읽는 편이 아니라서, 후반부는 좀 가물가물해요. 지금 읽는 책 다 읽고 재독을 해야 할 듯.
7.
오늘의 자작 움짤. 또 움짤을 만들어야 하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