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글을 쓰지 않고 머릿속에 넣고 굴리고만 있으면 써야할 내용이 몽땅 사라져버려요.


2.

지금쯤 지현우는 이불 속에서 하이킥을 하고 있을지도. 이것이야 말로 기승전... 음... 하여간 주인공 이름을 잘못 지은 드라마. 이름을 붕도라고 지으니까 주연배우까지 멘붕해 버리잖아요. 


3.

전 아직도 저 갱키스인지 하는 처자들이 왜 걸그룹을 하는지 이해가... 무대는 오늘 처음 보는데, 노래는 그저... 볼륨 줄여놓고 다른 음악이나 틀어야죠... 근데 생각해보니 저거 끝나고 하는 게 런닝맨이 아니잖아!


4.

내일은 아침 일찍 일어났다가 한밤중에 들어오지요. 주로 건대입구 근방과 강남 사이를 떠돌며 영화 두 편과 콘서트 하나를 보고 올 생각. 점심은 아마 건대입구에서 먹을 것 같고 저녁은... 그게 걸리네요. 예술의 전당은 먹을 곳이 많으면서도 적은 곳이라... 시간에 쫓기면서 먹을 만한 곳이 많지 않죠.


물론 건대입구에서 테이크 아웃을 해서 예술의 전당에서 먹는 방법도... 건대입구에 테이크아웃할 만한 것이 있을까요. 아, 예술의 전당 앞에 있는 샌드프레소에서 샌드위치나 사서 먹을까.


5.

오늘 덥죠? 그냥 온도만 높은 게 아니라 후텁지근한. 어떻게 버티세요? 전 드디어 선풍기를 꺼냈어요.

 

6.

폭풍의 언덕 시사회가 다음 주군요. 전 이 책을 제인 에어만큼 자주 읽는 편이 아니라서, 후반부는 좀 가물가물해요. 지금 읽는 책 다 읽고 재독을 해야 할 듯. 


7.

오늘의 자작 움짤. 또 움짤을 만들어야 하나 보다.


    • 덥고 후덥지근해요. 에어컨을 올해들어 처음으로 켰습니다.
    • 될 수 있는 한 에어컨 개시는 6월을 넘긴 뒤에 하려 하는데, 그게 가능할는지.
    • 저는 6월 1일부터 죄책감 없이 에어컨을 가동했어요. 이제 공식적으로 여름이니까!
    • 저도 엊그제 배달온 선풍기를 어제 처음 가동했어요.
      10년정도 쓰던 (구)선풍기님이 작년에 이사할 때 운명하셔서 새로 장만했는데 바람이 잔잔하니 좋네요.
      이집엔 에어콘이 없어서 장마철 이후가 걱정이긴 한데..
      당장은 배깔고 누워서 솔솔 바람맞으며 만화책 읽으니 더할나위가 없군요.

      지현우는..안습이라는 표현밖에는. 이 일을 계기로 제대로 비호감테크 탔죠.
      여초사이트에서는 거의 분노에 가까운 반응이더군요.
    • 저희집도 일주일 전부터 선풍기 가동 중. 저는 더위 잘 안 타는 편이라, 혼자 있을 때는 꺼버리지만요. 업소에서나 쓸법한 커다란 선풍기를 들여놓으셨더라고요. 소리가 시끄러워요;
    • 전 들고다니는 작은 거요.
    • 여러..가지나물..먹고싶어요......
    • 3.배우로는 정체기에 있거나, 생각보다 크지 못하거나, 듣보거나 그러니...
      걸그룹으로 인지도라도 올려보고 다른 활동을 해보려는 거겠죠.

      하지만 대중들의 반응은 냉담. 딱봐도 급조한게 보이고, 노래도 별로인지라.
    • 2. 보통 작금의 지현우같은 케이스는 보는사람도 당사자도 약간 부끄럽고 민망한 상황인거죠. 뭐랄까...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걸 갑자기 마주했을때의 갑작스러운 민망함이랄까.
    • 예술의전당앞 숙자네 옆(매드포갈릭부근)에 하코야라는 덮밥 체인점이 생겼어요. 전 허수아비돈까스도 곧잘 먹지만 양이 많으실 듯.
    • 조금 고급 몸빼 같군요.
      원래 그래요 얼른 올려야해요 조금 있으면 뭘 올리라 그랬드라 아무리 생각해도 영영 그만 입니다.
      지현우가 낼모래 군대갈 놈이라서 욕을 먹는데 그래도 교감이 있으니까 그런말을 했겠죠.
      캔사스 아니고 갱키스?
      음 부지런도 해라 새벽별 보고 일터로 가서 밤별 떴을 때 집에 오다니
      먹고 싶은거 맘대로 먹어요.
      가만 있으니 안덥습니다.
      이영진이군요
    • 한예리 이희준 이영진이라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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