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진짜 궁금한게요, 흔히 생각하기를 동물들의 짝짓기에는 성욕이 거세되어있다고 생각하잖아요. 발정기때에 유전자의 본능적인 지시에 따라서 짝짓기를 하고, 발정기가 아닐때에는 성욕 때문에 짝짓기를 하지는 않는다고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저 귀여운 펭귄놈들이 죽은 시체랑 살아있는 이성을 구분하지 못한다고는 생각 안되거든요. 그리고, 집단xx를 하는 것은 자신의 유전자를 가진 개체를 생산하려는 의도와는 다른거 아닌가요? 그렇게 확률이 낮은 게임에 참여할 이유가 없는 듯한데... '성행위'에 대해서만은 인간과 동물이 근본적으로는 다르다고 생각해왔는데 제가 틀린건가요?
DJUNA/ ;;;;그렇군요.. 레즈비언 사자나 이성애자 사자나 인간이랑 크게 다를바가 없어 보이네요 ㅎㄷㄷ.. 말을 못해서 그렇지 자기네들끼린 "나 하고싶다! 어흥" 하는건가보네요...ㅎㅎ 뻘 말이지만, 그런의미에서 일부의 반강제 독신 애완 동물들이 좀 안되보이긴 하네요. 전 어릴때 옆집 진돗개가 짝짓기 하는 걸 보고 트라우마가 생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