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할일을 미루고 계신 분 ?
내일 시험입니다
근데 하나도 머리에 안 들어오네요
의욕이 -150%쯤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시험 공부 포기해버렸습니다
시험이고 뭐고.. 제 머릿속은 그냥 혼돈의 카오스네요
사흘 후면 출국합니다
미칠 것 같네요.
나가면 엄마 보고 싶어서 펑펑 울 것 같아요.
사람은 대체 언제쯤 어른이 되는 걸까요
어렸을 때는 '더 이상 아파서 울지 않게 되면 어른이 되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영원히 어른이 안 될지도 모르겠네요 :3....
으아아아
누가 꿈이라고 말해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