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육영수 일대기 영화화...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234746

 

일찌기 선지자 황현희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 한은정은 무슨죄에요 ㅠㅠㅠㅠ
    • 한은정은 소속사를 잘못 만난 죄?
      7월부터 3개월 촬영하고 개봉하면 한창 대선 분위기 달아올랐을 때네요.

      전두환 육사 사열도 그렇고, 이 건도 그렇고
      정치인들의 논리와 계산이 아닌, 시민의 힘으로 역사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하면 이렇게 되는군요.
    • 전두환 일대기는 기승전결(쿠데타 성공-친구의 배신 백담사-적의 관용) 재미라도 있겠지 이건 뭡니까?
    • 전설의 육박전 장면을 잘 고증해서 재현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사의 고결한 뜻을 기리는 의미에서 제작진들 급여나 떼먹지 않았으면 합니다.
    • 별 시덥잖은 기획을 다 보겠네요.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좀 보실까.
    • 이거 선거법 위반 아닌가요? -.- 개봉 시기를 보면 의도가 너무 명확한데..
    • 일단 미스캐스팅이군요. 서구형 글래머 미인인 한은정이 주인공이라니.

      beer inside/ 육박전이 아니라 박정희가 여자 두명 끼고 술판 벌이는 장면을 찍어도 얼마나 반향이 있을지는 OTL

      그냥 영화 상영연기 가처분신청이 답인듯 합니다.
    • '함'은정인 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감독이 무려 '찍히면 죽는다' 각본이군요. 안심이 됩니다(?)
      기왕이면 제작비 수백억 쏟아붇고 만들어서 장렬하게 망했으면 좋겠는데. 감독을 보나 뭘로 보나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아 아쉽네요.
    • 육영수 부친 육종관의 일대기나 한번 영화로 만들었으면 재미있겠군요.
    • if 스토리로 해서 문세광이 육영수가 아닌 박정희를 암살하는 엔딩으로 끝나면 좋겠는데요.
    • 배급이 씨너스 메가박스니 개봉관은 확실히 잡겠네요. 개봉 전에 예고편 줄기차게 틀어줄 텐데 메가박스에 영화 보러 가기 꺼려지네요 -_-
    • 문세광의 난입을 감지한 육영수여사님은 '괜찮아, 간파했다!!'라며 태극기가 그려진 비브라늄 방패를 잽싸게 꺼내들어 총탄을 가드.
      그러니 튕겨난 총알은 지고, 거룩, 영명, 위대하신 각하의 6번 척추를 꿰뚫게 되는데...
      '사내의 배꼽아래일을 물을'래야 물을 수 없게 된 각하, 분노로 인해 남됴선 최고의 사이킥커로 각성하게 되고...
      이를 경계한 북됴선 괴뢰도당은 지고, 거룩, 영명, 위대하신 각하와 자애, 청순, 숭고, 아름다우신 여사님을 암살하기 위해 7명의 박수무당으로 이루어진 암살팀 '빙의자들'을 내려보내게 되고...
      기대하시라! 드릴과 액숑! 로망과 서스휀스!
    • 이 영화 제작 소식이 퍼지자 네티즌들이 박정희의 과거 행적과 육영수의 아버지 육종관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