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3] 아침에 공개방 불지옥에서 미국애들이랑 해봤더니....

 

액트2에서 우연히 퀘스트 진행중인 팀을 만났는데

(그냥 공방중 인원수 가장 많은 곳을 골라 들어갔어요)


왠 바바가 웃통벗고(아마 저처럼 투명염료 처리) 방패도 없이 폴암 들고 정예랑 맞짱 뜨고 있더군요.

으아~ 그렇게 듬직할 수가 없었어요!!! 불사바바~

수도사 하나가 들어와서는 "어우~ 저 바바는 완전 야수야!!" 하고 찬양을 하더군요.


살펴보기를 하니.... 폴암은 이쁜 옵션의 1197짜리였고 기타 모든 방어구 아이템들이 올레지 옵션 =ㅁ= 으로 도배를....쿨럭;;

세팅 다 한다음에 불지옥 퀘스트 진행하는거 같더라구요.


* 올레지+방어만땅+활력만땅+힘만땅+ 적중시 생명력회복 만땅+공속....이 불지옥에서 바바가 살수 있는 길....

  또 그런 바바가 되면 불사의 탱커가 되는 진정한 영웅!!



음....저런 잘 갖춘 탱커들이 많아질 수록 저같은 서민 악사들도 액트2,3,4 사냥이 가능할텐데 말이죠!!!


수도사들도 세팅이 장난 아니더군요. 아예 탱커로 맞춤한 수도사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하지만 그 야수 바바가 나간뒤에  정예몹들을 간신히 잡으면서 수도사가 탄식을 하더라구요.


"어이 악사친구  C Ba~ 그 바바녀석이 그립다!!" 



왠지 바바(야만용사)를 해보고 싶은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이민 오신 듀게 디아유저들 탱커해드리고 =ㅁ=;;;



 * 참고로 오늘 만났던 바바님의 아이템 세팅
















기술세팅은




    • 저는 이민은 아니었고 잠시 피신왔다가 다시 아시아섭으로 가서 부두로 만렙을 찍었어요'ㅂ' 그리고 악사가 서민이라니요....기본적으로 크샤트리아 계급 아니었나요??
    • 악사중에서도 서민이라는 ㅠ.ㅜ (부유층이 불지옥 포니방에서 솔플하는 분들, 서민층은 주로 액트1에서;;)
    • soboo/괜찮아요. 노력만 하시면 타고난 신분이 부를 증명해줄겁니다(...)
    • 오왕 비현실적인 템들도 아니고 그나마(?) 현실적인 템으로다가 싹 잘 맞춘 벌거숭이 바바네요. 역시 바바는 웃통은 까줘야 제맛.
    • 아시아서버에서 이정도 장비 갖추려면 2천만골드쯤 들겠는데요. ㄷㄷㄷ
    • 생각해보면 디아블로2에서도 헬난이도는 올레지 만땅을 반드시 맞추어야 했었죠(특히 라이트닝 레지)

      디3도 이제 슬슬 아이템이 풀리기 시작하는 것 같으니,

      앞으로 머지않아 야만용사가 불지옥 챔피언 몹을 보고 "아이템이다!"라고 부르짖으며 돌격할 날이 올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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