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빈 인 더 우즈..를 보고[약스포]

전혀 전혀 전혀 기대를 안했는데..

괴물[귀여운 애들이 아닌 진짜 공포영화속 괴물]팬 있으시면 만족스러우실 거에요..

크리스 햄즈워즈가 필두로 나온 전반부의 틴에이져 공포물은 거대한 맥거핀..후반부가 대박입니다..

처절한 피의 향연..거기에 뜬금없는 마지막 빅배드[절대로 캐스트 먼저 읽고 가지 마세요..그럼 재미가 반감됩니다..갑자기 그 인물이 툭 튀어나왔을때 황당함이란...]

흥행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열린 결말인 공포영화라..

조스 웨던은 정말 이 장르를 잘 아는 것 같아요..정말..

차세대 웨스 크레이븐이랄까..

    • 안그래도 기대하고 있어요.
    • 공포영화 무서워하는데 심지어 열린 결말이라고요 ㅜㅜ
    • 열린...결말이라고 보긴 힘들지 않나요; 공포물이긴 하지만 낄낄대며 보기 좋은 영화죠-
    • 조스 웨던? 어벤저스 감독 아닌가요? 으흥? 능력자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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