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빈 인 더 우즈 아주 재미집니다. (노 스포)

예고편 ->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68587&mid=17836


예고편에서 너무 많은걸 보여준게 아니냐는 얘기가 있었고 저도 나름 장르팬이라 예상을 벗어나봤자 얼마나 빗나가랴 싶었지만

잠깐 방심한 사이 영화는 순식간에 안드로메다로 가버리더군요. 하지만 절대 욕이 아닙니다. 간만에 신나는 공포영화였어요. (익스트림 무비에 올라온 시사회 직후 반응은 열광)

영화를 보면서 방향성은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으나 그 정도가 의외로 강했달까요.

호러팬이라면 꼭 보시길. 다만 스포일러 지뢰밭을 피할수록 재미가 보장된다는걸 기억하세요-



    • 이 영화 일러스트레이션 포스터가 더 맘에 들던데, 그게 공식 포스터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예고편 보다가 중간에 끊었습니다. 재밋을 거 같아서- 요샌 예고편도 조심해야되서요.
    • 공포장르는 피하고 있으나 재미진 영화는 또 건너뛸 수 없으니 어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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