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정이 안가요

비정규직으로 1년계약하여 2년까지 채우고 퇴사

그리고 캠퍼스 리쿠르팅가서 어린애들 졸업하면 입사

무한반복이 여기입니다

정규직을 잘 안시켜주는 조직체에요 회사가 요새 안좋은 분위기이기도 해서 더 심한듯한

근데도 다들 잘 지내는거같아요

저는 내 일 하고있는 순간은 그나마 괜찮은데(일하는거 자체는 무지 개인주의적인?회사임)

요새 뭐 스터디를 시키는둥 해서 팀원들하고 있을때가 많아져서 곤욕입니다

나쁜사람들이란 생각은 안해요

그냥 내가 어울리고싶지않은데 같이있는게 너무 불편해요 저는 그런 상황에서 말도 없습니다 거의 묵언수행?ㅎㅎ

회사에 정이 안가니까(떨어질 정도 없음) 사람들한테도 정이 안가요

그나마 어쩌다가 알게된 동갑친구랑 무지 편한사이라 걔랑 점심먹을때만큼은 해방인데(얘를 알기전엔 그 불편한 사람들과 밥 ㅠㅠ)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그 망할 조별 스터디릉 점심때 밥먹으면서 란다는게 함정; 으아 숙제도 있는 스터디라니;; 대학교다닐땐 이거 하기싫어서 수업도 많이 빼먹고 학점도 나빴는데 이걸 회사에서 강제적으로 해야하다니 레알 충격과 공포인것이죠...

다 짜를거면서 이런건 왜 시키는지; 물론 안짜른다고해도 강제공부는 하기싫습니다 난 개발공부 관심없다고...(그게 뭐 쉬운 공부면 내가 말도 안하겠습니다. 일하기도 바쁜데 뭔 자바여..)

간만에 글쓰는거같은데 불평불만투성이군요 ㄷㄷ 지송.. 인생이 그렇죠뭐;;

    • 오 근데 진짜 오랜만에 썼다 13일만이네요
      1플은 자플간지
    • 자바스터디라뇨 ㅋㅋ 뭔가 딱 공부할 범위가 없으면 엄청 모호하고 방대한 스터디가 되겠네요 ㅎㅎ 힘내셔요 '-'!
    • 제가 몸담은 조직도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잘 안시켜주더군요. 스펙도 비슷하고 능력도 비슷한데, 사실 회사에서 여유 운운할때마다 어이없더군요. 전 정규직이지만 소모품으로 너무 부려먹어서 백만년전에 정떨어졌어요.:-( 카드값만 아니면...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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