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진짜 맛없지 않나요...

오랜만에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밥먹었는데
매번 느끼는 거지만 아워홈은 정말 맛이 없어요... -_-;;;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도서관에 올 때 가끔 먹긴 하는데...

자주 가는 도서관이 동대문도서관인데
거기는 식재료가 좀... 소박하죠^^
배추 쌀 때는 배춧국에 겉절이에 배추햄볶음... 이런 식의 만행을 가끔 저지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맛은 있거든요

근데 여긴...;;;
똑같은 깍두기인데 매운 무맛뿐.
뭐 이런식입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대학 때 급식업체가 아워홈이었는데...
그것도 맛이 없었어요...

아무래도 아워홈이 맛이 없는듯해요!

죄송합니다... 음식까탈부리는 글이 되어버렸네요



    • 전 예전이지만 딴데보다 맛있었던 기억이-
    • 예전에 아워홈이 기숙사 식당 캐이터링했어요. 텅텅 비었었죠. 동원으로 바뀌고 좀 낫더군요.

      회사 인턴할때도 아워홈이었어요. 학교보단 나았지만 참 별로였네요.
    • 구내식당 업체인데 하루에 한가지 반찬만 맛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ㅜㅜ 닭조림이나 조기구이 같은 건 그럭저럭.
      나물류나 야채볶음은 신선한 야채를 좋은 소금에 볶으면 맛이 없을리가 없는데, 그게 맛이 없더라구요...
    • 왼쪽엔 아워홈, 오른쪽엔 라면코너.
      어느날은 직원 이모께서 라면 끓이시다가 길게 서있는 줄을 보시더니 제발 너네 밥좀 먹으라고 간절하게 부탁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 급식업계 1위가 아워홈, 2위가 에버랜드로 알고 있는데, 에버랜드도 끔찍하게 맛이 없어요. 맛이 없을수록 올라가는 순위인가 싶기도..
    • 급식 순위는 단가저렴순 아닐까요?
    • 2008년에 알바하던 마트 구내식당이 아워홈이었는데 직원들 대체로 만족하는 편이었어요. 그새 질이 많이 떨어진 건가...
    • 돈만 많이주면 맛있게 해 줍니다. 문제는 단가.....
    • 아워홈이 뭐하는 곳인가 했는데 급식업체였군요 -_- 엄마를 쉬게하자.라니 뭔소린가 했는데; 급식업체라는 걸 알고나니 복잡미묘한 기분이 드는군요 ;
    • 돈이 문제죠. 저희 회사 구내식당도 아워홈인데 단가가 천원 더 비싼 다른 회사 아워홈을 이용해 보니 확실하게 차이가 느껴지더라구요.
    • 예전엔 맛있었는데.. 식재료가 비싸지니 질이 점점 떨어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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