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 선라이즈-비포 선셋의 속편이 이번 여름 촬영을 시작할 수 있다는 소식.
http://blogs.indiewire.com/theplaylist/ethan-hawke-says-before-sunrise-before-sunset-followup-shoots-this-summer-20120613#
공식 발표는 아니지만, 배우 본인의 입에서 나온 소식이니 꽤 확률이 높다고 봐야겠죠.
약간 걱정이라면, 이번 작품에선 드디어(!) 인터넷을 언급하는 작품이 될 거란 소식입니다.
왠지 안반가운 요소인데요. 설마 저 기사에서 농담한 것 처럼
영화 내내 스카이프로 화상통화만 하는 줄리 델피와 에단 호크가 나온다거나...
근데 정말 멘붕은 따로 있습니다.
이 기사를 읽으면서, "근데 비포 선라이즈 이후에 비포 선셋이 나오는데는 9년이나 걸렸잖아? 이번엔 왜 이렇게 빠르지?"라고 생각했는데,
에단 호크의 인터뷰에서 "전작도 9년 이후에 나왔는데 만약 올해 속편이 나온다면 이번에도 9년만입니다."
...???
@&₩?!?
뭐라고? 9년이 지났다고? 말도 안돼 누가 거짓말이라고 말해줘요... 세월이 왜 이렇게 빨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