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퇴근. 아~좋습니다.

남들 데이트하는 금요일 밤시간. 이제야 일마치고 귀갓길.

고비를 넘겼으니 조금 보람있다하까요? 기분 좋아서 차를 포기하고 걸어가는 중입니다.

지난달말 여행, 자잘한 업무, 큰업무, 소소한 갈등들, 병원검사, 바닥난 통장잔고.사는게 이리 허접하단 말인가? 그래서 돌아보면 몇십년 인생이 한시간꺼리도 못되는 가봐요.

그래도 내일부터 쉬네요. 으익!
    • 남들이 다 데이트하는 건 아니라고 하면 위로가 되시려나요-
      악악 ㅠㅠ 좋은 주말 보내세요, 저는 좋은 과제 주말..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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