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 쉰 얼음글 댓글에 무서운 사진 있어요 -_-

좀 많이 짜증나네요.

 

여기서까지 그런 테러 당할 걸 걱정해야하다니

 

아 진짜 욕나와요

    • 제목에 "귀신"이 명기된 게시물을 클릭하고 이런 반응은 좀 과하신 게 아닌가... 싶어요.
    • 큰고양이 / 귀신 이야기를 읽는 것과 댓글에 달린 무서운 사진을 보는 건 많은 차이가 있죠.
    • 저도 참 짜증나네요...
    • ...무서운 사진이라고 해봐야 꽤 유명한 공포영화의 한장면이고, 출발비디오여행 같은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장면입니다. .
      봉천동 귀신류의 짤도 아니고 일부러 놀래키려고 의도한 짤도 아닌것 같은데, '테러'운운하실필요가 있을까요.
    • 제가 하고싶던 말을 대신 해주셔서 감사해요.
    • 그런 사진 피해 다니다가 아무 대비 없이 보면 화나죠;;
    • 메피스토 / 귀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이 궁금해서 클릭했다가 갑자기 주온사진 보고 기겁했어요. 아무리 유명한 스타귀신 사진이라도 마음의 준비가 안돼있는 무방비상태에서 눈앞에 나타나면 놀라요.
    • 메피스토/혐오사진을 주의도 없이 덜컥 리플에 올려두는게 테러가 아니면 뭐랍니까

      엑소시스트에서 뿜어대는 사진 아무대나 올려도 같은 말로 괜찮다고 하시겠습니까.
    • 안 눌러봤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진짜 무서운거 싫은데 요즘 듀게 늠 무서워요.
    • 이글 올라오기전에 아랫글클릭 했다가 식겁하고 마우스 던져버렸다가 다시 들어왔어요 어찌나 놀랬던지 ;;;
    • 이해는 안 되지만 저 정도 사진이 무서운 분도 있겠죠.
      하지만 영화 관련 사이트에서 유명한 공포영화의 스틸컷이 올라온 것에 테러라고 불평을 하시면...ㅠ.ㅠ
      듀나님이 공포영화에 애정이 깊었던 점은 차치하더라도 말이죠.
      더구나 바로 위 댓글에 대한 대답의 형태로 나온 거지 뜬금없이 놀래키려고 올린 것도 아니잖아요.
      • 저도 자돼님이 놀래키려는 의도 없이 대답의 의미로 올리신 건 이해하는데, 그래도 결과적으로 놀라긴 놀랐어요. 귀신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귀신" 글자 보고 클릭도 안했을테지만, 귀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법이래서 오히려 귀신 무서워하시는 분들도 꽤 클릭하셨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 autechre/공포영화와 관련된 글에서 나온 스틸컷이라면 이해하겠어요. 하지만 해당 글은 귀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글이었거든요. 가뜩이나 요새 듀게글 때문에 어젯밤에도 가위에 눌렸는데...
    • 깜작 놀래셨다면 죄송합니다. 처리 했습니다.
    • 사진지금 봤는데 완전 짜증나네요. 저정도 사진이 놀랍지않다구요?
      저장면은 영화 보면서도 깜놀했던 장면이예요. 밤에 보지않고 낮에 보게되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한 사람 여기 1인 추가요.
      글을 읽는 거라 생각하고 들어갔더니 그런 사진이 있을 줄은 정말 몰랐어요.
    • '귀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법'의 제목인데, 왜 그런 사진이 있냐구요...ㅠ.ㅠ
    • 제가 얘기하는건 "뭘 이정도에 놀라?"가 아닙니다. 해당 글에 달린 사진이 '테러'운운할 정도의 레벨이냐는겁니다.
      공포나 혐오에 대한 민감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그러니 "뭘 이정도에 놀라?"라고 얘기할 필요는 없을겁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공포뿐만 아니라 모든 민감도를 고려한다면 온라인 게시판에는 사진을 첨부한 어떤 글과 리플도 올릴수없죠.

      보통 게시물이나 리플, 짤방으로 뭔가를 작성할땐 게시판 규칙을 준수하는 전제아래 보편적인 수준을 고려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언급했다시피 해당 장면은 꽤 유명한 영화의 꽤 유명한 장면입니다.
      아울러 유명한 영화의 장면이기만 한게 아니라,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공중파 프로그램에도 자주 등장하는 장면입니다.

      무방비상태라고 하신분도 계시지만 맥락이나 형식 역시 소위 얘기하는 움짤이나 플짤로 사람을 놀래키는 형식이 아닙니다.
      주제에서 한참 벗어난 게시물인가요? 뭐 밥먹자는 내용의 게시물에 엑소시스트의 토악질 장면을 올린다면 '혐오'라고 부를수도 있겠죠.
      맥락도 없고 어떤 관련성도 없으니까요. 그러나 뜬금없이 올라온것도 아니고 어떤 리플에 대한 농담반 뉘앙스 글이죠.
      귀신으로 부터 피하기 위해서 이불속은 어떠냐-->이불속으로도 침투해오는 귀신 있다..라는 얘기니까요.

      그렇다면 그냥 깜짝놀랐다 정도에서 얘기하면되는 것 아닌가요. 놀랠수야 있죠. 공포에 대한 민감도는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요약하자면, 작성하신 분도 악의를 가지고 글을 쓴것도 아니고, 전혀 맥락도 없이 상식에서 벗어나는 그로테스크하거나 공포스러운 혐오사진을 걸어놓은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테러라느니 욕이나온다느니하며 아예 게시글을 따로 차려 글올린 당사자를 격하게 비난하는게 이상하다는 얘기입니다.

      자본주의의돼지님께서 사과하시고 처리하셨으니 여기까지만 하죠.
      • 메피스토님께는 꽤 유명한 영화의 꽤 유명한 장면이겠지만 저를 비롯해 공포영화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한번도 보지 못한(거부한) 장면일 수도 있습니다.
    • 무서움 많이 타는 사람에게는 테러 맞습니다. 저도 이 글 안보고 경고 없었으면 클릭했을만한 제목의 게시글인데 이 글 보고 클릭 안했네요.
      제목이 귀신으로부터 보호하는 방법인데 무서운 사진이 있을 거라곤 보통 생각 안하죠. 디씨도 아니고 엄청 까칠한 듀게 아니던가요.
    • 낮에 글 볼 때 본문 위에 댓글에 그런 사진 있다고 적혀있었는데, 다들 그건 못 보셨나 보군요.
    • 저도 짜증났어요. 처음 올라왔을 땐 경고글도 없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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