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인터넷 수리. 뭔가 바꾸고 초기화하고 하니까 되네요. 반나절 넘게 애먹었죠. 


2.

어제는 인터넷도 갑자기 고장나고 알 수 없는 이유로 신용카드도 실종되고. 분실신고를 하긴 했는데, 여러 모로 갑갑합니다. 어젠 날이 이상했나봐요. 


3.

닥터 진 재방송을 해서 조금 봤는데, 린지 와그너가 의사로 나오는 텔레비전 영화 생각이 나더군요. 와그너는 시골 오지로 갔는데, 그곳 사람들은 진짜 문명이라고는 아무 것도 몰랐죠. 심지어 주사가 뭔지도 몰랐어요. 와그너 의사는 열심히 일하다가 자기가 병에 걸렸는데, 정신을 잃기 전에 전에 주사를 놓아달라는 말을 못했죠. 왜냐 하면 그 사람들은 주사가 뭔지 몰랐으니까. 대신 피 안에 약을 넣어달라고 부탁하고 기절. 그 말을 듣고 마을 사람들이 혈관에 풀줄기를 찔러넣고 약을 흘려넣었지요.


닥터 진에서는 주사바늘을 어떻게 만들었답니까? 아니, 지금은 주사바늘을 어떻게 만들죠? 


인터넷을 뒤져보니 이런 정보가...


http://dreams2u.net/213


4.

오늘은 오니바바를 극장에서 볼 생각이었는데, 인터넷 고장 때문에 조용히 포기. 역시 어제 오늘은 그냥 운이 나빴나 봅니다. 


5.

전 다른 사람들이 만든 속편들을 그럭저럭 재미있게 본 편이지만... 그래도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왜 계속되는지 모르겠어요.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617075804628&RIGHT_ENTER_TOT=R1


6.

오늘의 자작 움짤.


 

    • 5. 저도 4까지 모두 재미있게 봤지만 2이후에 나오는 것은 돈을 위한 생명연장의 꿈으로 밖에 안보이더군요.
    • 터미네이터 4는 그런대로 재미있게 봤지만 3은 도무지 볼 엄두가 안나요.
      그 와중에 다이하드는 5편을 향해 달리는 모양이에요. (A Good Day to Die Hard)
      퇴직 형사 존 맥클레인의 이혼한 전처 홀리 역으로 보니 (1,2편의 보니 베델리아 대신) 브루스 윌리스의 실제 전처 데미 무어가 출연해서 성형 좀 했더니 얼굴이 달라보인다고 너스레를 친 뒤 또 한 번의 위기 속에 해체되었던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으며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가 격하게 뽀뽀하며 영화 끝 ... 이런 상상을 해보기도 했었는데 ㅋㅋ
      • 맞습니다. 3가 4보다 재미없습니다
    • 얼른 연개소문이라고 써진줄 알았어요.
      당연하죠 못했으니까 그렇지
      마을사람들 대단하군요 도시사람들은 못하고 린지 죽었을거에요.
      저 젊은 처자 누군가 모르겠네요.
    • 6. 이 영화 제목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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