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하기 좋은 교회
어린시절 교회를 다녔으나 지금은 종교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신 비슷한 존재 (또는 에너지?)는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경건한 느낌에 취하기 위해 교회나 절 같은 공간을 잘 가요.
근래에는 정동의 성공회 성당을 갔다 왔는데 참 좋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로마네스크 양식이라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그러고보니 가톨릭, 성공회 쪽 교회는 몇 번 가보았으나
개신교 교회는 거의 가본 적이 없어요. 어려을 때 갔던데 빼곤...
혹시 건축도 볼만하고 분위기가 경건한 교회 서울에 어디 없을까요?
경동교회가 유명하다곤 하는데 왠지 설계자 때문에 꺼려지고..
사진은 제가 좋아하는 곳 중 하나인 파리의 생제르멩-데-프레 수도원의 한 예배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