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 너무 잘 떨어지지 않나요? + 위염은 어떻게 치료하는 거죠?
네 불과 두어달 전에 샀던 탐스에 벌써 구멍이 나려고 하네요...
작년부터 올해까지 벌써 세켤레째입니다 ㅠㅠ
탐스를 봄여름에만 신었던 걸 감안하면 서너달에 한 켤레 꼴인데요
다른 분들도 저랑 비슷하신가요?
제가 발볼이 좀 넓은 편이라 유난히 엄지발톱이 닫는 부위에 유난히 구멍이 잘 나는 것 같아요 ㅠㅠㅠㅠ
혹시 탐스에 구멍나지 않게 잘 신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릴게요 ㅠㅠ
여름에 로퍼를 신지 않는 날에는 거의 탐스를 신고 나가는 편인데 이번에 한 켤레만 더 사고
다른 편한 신발도 좀 알아봐야겠어요
탐스처럼 편한 신발 브랜드를 아시는 분들은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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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극히 현대인답게 위염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위염을 조기에 완쾌시키지 못하니 만성피로가 함께 오는군요 아침에 몸이 천근만근...
좋지 못한 컨디션으로 인해 맘껏 뛰어놀지 못하는 주말밤을 보내고 나니
그간에 제가 얼마나 막 살아왔는지를 돌이켜보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내가 어딘가 아프다는 건 내가 무언가 잘 못 살아왔다는 증거니까 말이지요
다른 무엇보다 어서 빨리 좋은 컨디션을 회복해 마음껏 여름밤을 즐겨야 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그래서 생존을 위해 열심히 분노의 양배추 먹기를 시전하고 있는데요
( 첨엔 샐러드를 만들어 먹다가 귀찮아서 양배추를 1/4 통으로 잘라 사과 먹듯이 베어먹고 있어요 그러다가 역하면 수박 한숟갈 퍼먹고! )
더디긴 하지만 조금씩 호전되고 있는 것 같네요
혹시 위염을 앓아보신 듀게분들 중에 위염을 치료하는 자기만의 방법이 있으시다면 저에게도 귀띔 좀 부탁드릴게요...
아니면 한의원이든 병원이든 가격은 좀 비싸도 괜찮으니 ㅠㅠ
위염을 호전시키는 불멸의 약을 파는 곳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ㅠㅠㅠㅠ
사실 위염은 약으로 호전될 수 있는 병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과연 그런 약을 파는 곳이 있을까 싶긴 합니다만...
역시 나이가 드니까 건강이 제일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멋진 듀게인 여러분들은 저처럼 아프지 마시고 여름밤을 뜨겁게 낭만적으로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