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뭔가 누군가에게 잘못 한 것 같아서 기분이 나쁘고 불안초조하고 그러네요. 잘못한 건 언제나처럼 할 일 안 하고 게으름 피우는 것밖에 없는데.


2.

고양이가 밥을 잘 안 먹네요. 입맛이 없나봐요. 그래도 자동차 돌리면 우당탕 쫓아가는 거 보니 기운이 없는 건 아닌 거 같고. 하긴 입맛이 없을 수도 있지요.


3.

드디어 강변 테크노마트에 갔어요. 난생 처음 가봤죠. 하긴 거기 갈 일이 어디 있겠어요. 아주 옛날이라면 있었죠. 거기 CGV 1호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저에게 최초의 CGV는 인천 CGV. 당시엔 너무 멀어서 갈 이유가 없었어요. 오늘도 그냥 CGV에 발도장 찍고 우다다다.


4.

신용카드가 없으니 불편하군요. 일단 교통카드 기능이 없으니까요. 집에 굴러다니는 티머니 별 모양을 가지고 다니긴 하는데, 카드처럼 지갑에 넣고 다니는 게 아니라서 습관대로 지갑을 꺼냈다가 낭패보는 게 벌써 여러 번. 게다가 제가 이렇게 돈을 많이 썼던가요? 장보러 다닐 때에도 움찔움찔. 빨리 새 카드가 와야 하는데...


티머니 다른 모양으로는 뭐가 있나요.


5.

참, 영화제 예매를 문화상품권으로 할 수 있나요? 해보신 분 계세요?


6.

요새 동네 마트에 초정탄산수를 안 팔아서 좀 불편하네요. 왜 안 팔죠. 여러 모로 편리한데.


7.

오늘의 자작 움짤.


    • 1. 뜨끔!

      6. 자주 드시는 편이라면 옥션이나 지마켓에서 아예 캔이나 페트병 한상자 주문을 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것도 카드가 와야 가능하겠군요.
      (전 250밀리 캔 한상자 시켰는데, 500밀리 페트병이 나았으려나 싶기도 하고...)
    • 패트병으로 한상자 주문을 생각해봐야겠어요.
    • 6. 탄산수를 마시는 방법은 그냥 마시는 것이 단가요? 어떻게 편리한가요?
    • 그냥 달지 않은 음료수 마시고 싶을 때 마실 수도 있고, 탄산수 기반으로 음료수를 만들 수도 있고요. 가장 손쉬운 예로 홍초를 탄산수에 섞을 수도 있지요.
    • 초정탄산수는 인터넷으로 500cc자리를 박스로 주문하는 것이 좋더군요. 두박스씩 주문하는데, 택배아저씨에게 미안하기는 합니다.
    • 6. 듀나님 부천분 아니셨나요. 홈플러스에 아주 쌓여있습니다.
      최근에는 홈플러스에 잘 안 가서 모르겠지만... 한 달 전만 해도 엄청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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