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뭔가 누군가에게 잘못 한 것 같아서 기분이 나쁘고 불안초조하고 그러네요. 잘못한 건 언제나처럼 할 일 안 하고 게으름 피우는 것밖에 없는데.
2.
고양이가 밥을 잘 안 먹네요. 입맛이 없나봐요. 그래도 자동차 돌리면 우당탕 쫓아가는 거 보니 기운이 없는 건 아닌 거 같고. 하긴 입맛이 없을 수도 있지요.
3.
드디어 강변 테크노마트에 갔어요. 난생 처음 가봤죠. 하긴 거기 갈 일이 어디 있겠어요. 아주 옛날이라면 있었죠. 거기 CGV 1호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저에게 최초의 CGV는 인천 CGV. 당시엔 너무 멀어서 갈 이유가 없었어요. 오늘도 그냥 CGV에 발도장 찍고 우다다다.
4.
신용카드가 없으니 불편하군요. 일단 교통카드 기능이 없으니까요. 집에 굴러다니는 티머니 별 모양을 가지고 다니긴 하는데, 카드처럼 지갑에 넣고 다니는 게 아니라서 습관대로 지갑을 꺼냈다가 낭패보는 게 벌써 여러 번. 게다가 제가 이렇게 돈을 많이 썼던가요? 장보러 다닐 때에도 움찔움찔. 빨리 새 카드가 와야 하는데...
티머니 다른 모양으로는 뭐가 있나요.
5.
참, 영화제 예매를 문화상품권으로 할 수 있나요? 해보신 분 계세요?
6.
요새 동네 마트에 초정탄산수를 안 팔아서 좀 불편하네요. 왜 안 팔죠. 여러 모로 편리한데.
7.
오늘의 자작 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