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천 운동하기 좋아요. 저희 엄마는 산 타는 마음으로 현충원 뒤쪽길로 슝슝. (제가 아는 또 한군데는 양재천. 좀 더 돈 들인 느낌은 양재천 쪽이던데요. ㅎㅎ) 반포천은 좀 더 스케일이 작고 대신 운동장 트랙이 있어요. 근데 여기 시세는 모르겠어요. 교통 엄청나요. 완전 편합니다.
저희 동네가 조깅하긴 레알입니다. 강남구 일원동이요. 동네에 조깅코스 갖춰진 공원 여러 군데(우레탄 깔린 데 있고 그냥 블록인 데도 있고 그래요)에 가까이에 돈 처바른 양재천도 있죠. 저는 이 환경을 누려서 개님이랑 산책하려는 이유만으로 이 동네 이사왔어요. 다만 오천 이하 전세가 있을런지....
망원동. 망원동이요~ 한강이 조깅코스. 망원지구에서 방화대교 방면으로 최고의 조깅코스가 있습니다. 한강이 지루하면 망원유수지 트랙타고 뛰어도 되구요. 하지만 숨은 맛집이 많다는 것이 함정. 인피니트, 에이핑크가 동네 주민인 것은 보너스지요. ㅋㅋ 근데 요즘 전세 5천 원룸 자체가 잘 없을꺼예요. 거의 다 월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