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털’이 맞습니다. 코털이 ‘코+털’의 구조인 합성어지만 뒷말이 된소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사이시옷을 쓰지 않습니다. #맞춤법 RT 코털, 콧털 중 어느 표기가 맞는 건가요? 찾아 보니 코털 표현이 맞는 거 같은데, 코털은 우리말끼리의 합성어이므로 사이시옷이 들어가야 맞는 거 아닌지 궁금합니다
자본주의의돼지 / 사잇소리 현상 조건에는 맞는데. 애초에 ㅌ은 된소리가 될 수가 없잖아요. 된소리가 될 수 없는 첫소리니까 사이시옷을 쓸 필요가 없는 건지. 사이시옷이 없어서 된소리가 될 필요가 없는 건지.. 닭이 먼전지 계란이 먼전지... 어설프게 공부하면 이게 문제.
코털 함부로 뽑았다가 염증이 생겨 이비인후과 가서 약 먹었던 적이 있어요. 뇌수막염까진 가진 않았지만 콧볼이 탱탱 부어서 아프긴 꽤 아프더라구요. 핀셋으로 뽑았는데 코털 뽑고 난 그 코털 뿌리 구멍에 세균이 침입했겠지요.
체질적으로 찬바람 맞으면 안되는 체질인지 선풍기 바람 몸에 직접 쐬면 그 부분 근육이 경직되는 느낌이라 몸이 아프곤 해요. 굉장히 더운 한여름 아니면 선풍기 풍향을 고정해놓지도 않고 에어컨 바람도 피하곤 합니다. 산소부족으로 인한 사망까지는 믿지 않지만 몸에 안좋은 사람이 있단 정도는 제 몸으로 입증할 수 있어요.
선글라스 때문은 아니었지만 어릴 때 계단에서 넘어져 턱을 다친 적이 있어서인지 사진을 보니 그때 생각나서 끔찍하네요. 그때 후유증으로 지금도 턱이 비뚤어져서 왼쪽으로만 밥을 씹을 수 있어요. 턱이 안좋아서인지 목과 어깨, 등의 통증도 달고 다니구요.
버터링 얘기는 조지 부시 대통령이 예전에 무슨 과자 먹다가 목에 걸려서 병원 갔던 얘기를 연상시키기도 하구요.
호스피스 병동에 있던 말기암 노인 환자가 밤새 틀어 놓은 에어컨 때문에 죽었던 일을 알고 있어요. 세상으로부터 버려진 것과 같은 입장이었기 때문에 쉬쉬하고 넘어갔다고나 할까요. 저희 어머니도 병원에 입원했을 때 에어컨 틀고 주무셨다가 몸이 허해져서 고생했던 적이 있었구요. 저도 에어컨 바람에 상당히 취약한 몸이고 선풍기 바람도 과하게 맞으면 몸이 굳는듯한 느낌을 받아요. 그게 저체온증인지는 모르겠지만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느낌? 근육이 경직되는 느낌? 이더라구요. (남자이기 때문에 산후통은 아닐테구요. 이런저런 이유로 몸이 안좋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