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사진] 점점 엄마를 닮아가는 막내


동네에서 알아주는 까칠도도한 모견입니다.


 


반면 순둥순둥순둥이 부견.


 


서방님 면전에 입을 쫙- 찢어가며 하품을 해도...


 


누난 너무 예뻐~

슬슬 귀찮아하는 모견과 그래도 곁을 떠날 줄 모르는 부견.


 


아들내미 둘-

파란옷이 형, 보라색이 동생이에요.


 



 



 



 



 


형은 순한 편인데 동생은 완전 개구쟁이입니다.


 



 


전부다 분양가고 막내 하나 남겼네요.



이때가 넉달쯤 되었나...

지금은 코와 귀색깔로 구분해야 될 정도로 닮게 되었습니다.


비쩍말라서 보기에 안쓰러웠던 모견.

겨우겨우 털도 예전만큼 풍성하게 자라고 살도 꽤 붙었는데 얼마전 발정기가 도래했네요. ;;;; 이번엔 철저히 단속을...

    • 이... 이뻐요.

      이쁜 것도 한도가 있어야지 이렇게 막 대책 없이 이쁘면 어쩝니까! ㅎㅎ

      강아지 때는 귀가 접혀있다가 자라면서 쫑긋 서는군요. 둘다 이쁘지만 전 역시 접힌 귀가 더.. :)
    • 따숩/ ㅎㅎ
      그냥저냥 / 한쪽은 아직 접혔는데 한쪽은 펴졌을 때가 최고로 귀엽더라구요.
      • 으아 맞아요. 그 때는 무슨 짓을 해도 귀여움 하나로 다 용서가 되더군요. 짝짝이 귀를 보면 차마 화를 낼 수가 없어요
    • 사모예드인가요? 저같은 고양이선호인간의 마음을 열게 할 정도로; 예쁘네요.
    • loving_rabbit / 아빠는 재패니즈 스피츠- 라고 견주가 말씀을 하셨는데 음... 엄마는 믹스예요. (무엇의 믹스인지는 모름)
    • 잠이 확 깨도록 예쁘네요! :)
    • 짝짝이 귀도 보고 싶어요.ㅎㅎ
      강아지들 사진 보다가 보라돌이 때문에 풉! 사진만 봐도 정말 개구쟁이네요.
    • 고 순둥이같던 애들이 새침하니 예뻐지네요. 같은 애들 맞나 싶음. 오 놀라워라.
    • 아, 얘들 얼마만인가요. 답글달려고 로그인했습니다(?!). 남자애들은 아빠 닮고, 여자아이는 엄마를 그대로 닮았네요.
      정말 예쁩니다. 엉엉. 아..만지고 싶다...
    • 우왕...
      왕...
      귀엽네요!! 앙!
    • 으악 이런 하얀둥이 천사들!! 애기 강아지가 엄마를 닮아서 주둥이가 뾰족해졌네요. 둘이 무기력하게 누워있는 모습 완전 귀여워요!
      짝짝이 귀도 보고싶어요222
    • 이건 정말 대대로 보존해야 할 유전자로군요. 너무 예뻐요!
    • hermes / 호호호 ^^
      포도밭 / 보라돌이가 분양간 집에서 신발이며 문짝이며 세간살이를 죄다 물어뜯고... 완전 사고뭉치랍니다. 그래도 귀염받고 사는 듯 하니 다행이에요. 흐-
      페니 / 그러게요. 다들 멍때리고 있던 게 눈에 선한데요.
      a.glance / 석달 좀 안 됐을 때 분양을 보내서 어떻게 자랐을까 저도 너무 궁금해요.
      異人 / 앙앙! ㅎㅎ
      삼각김밥 / 아, 짝귀(헉 조폭이름 같네...)를 찍어둘 걸 그랬어요- 아쉬워라.
      침엽수 / 엄마가 워낙 개를 싫어하고(!) 까칠한데다 나이도 있고 해서 2세는 포기상태였는데 요런 꼬물이들 못봤음 어쩔 뻔 했나 싶어요.
    • 우와! 얘들 그 때 걔들이죠! ㅎㅎ
      종종 떠올리며 궁금해했는데 이야, 제가 떠올리던 모습과는 한~참 거리가 있어졌네요~
      새끼 늑대들 같아요. 아~ 정말 많이 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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