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원짜리 동전을 서울에서 대전까지 쭉 늘어놓으면
대충 8.400.000개 될거라고 합니다 이숫자는 로또 1등 당첨될 확률이죠.
그러니까 대전으로 가다 아무거나 하나 주어서 그게 그거라야 1등이죠.
로또나 연금복권을 바라는건 바보짓이라는 독자적인 판단 아래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신 즉석복권을 하고 있죠 이게 본전 맞추기가 쉬워 또 할 수도 있고 확률은 마찬가지죠.
500 1000 2000 세가지가 있는데 1000이 가장 무난 합니다.
얼마전 이명박 정권의 장관으로 근무하는 꿈을 꾸었는데
가카한테 전화도 하고 명박이 내방으로 찾아와 뭘 설명도 하고 칭찬도 받고 뭐 그런 꿈이었습니다.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거 같아 일어나자마자 즉석복권을 몇장 사서 첫장을 긁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5000원 당첨
그래 운명의 그림자가 기웃거리는구나 하고 다 긁어보니 본전만 수두룩 바꾸면 또 본전 그러길 몇번 하다 넘어졌습니다.
꿈은 믿을게 못됩니다만 조상꿈은 좀 다르다는데 안꾸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