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무한도전에서 정형돈 레전드 에피소드?

안녕하세요, 늦깎이 정형돈 팬입니다.(부끄)


아래 올라온 글을 보다 생각났는데... 저는 작년 여름인가? 순정마초 들고나왔던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때부터 형돈이에게 빠졌어요.

그전에는 무도를 거의 안 봤구요.


워낙 재방송이 자주 되니까 헬스장에서 운동하면서 조금씩 보게 되고 있기는 한데,

혹시 형돈이 팬이라면 필수시청! 해야 할 에피소드가 있다면 다운받아서(물론 정식으로;) 보려구요.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우결 사오리 보고 싶은데 유툽에 없어요-_-
    • ㄴ 아... 맞다, 과거 있는 형도니였죠(...)
      (그것도 두번)
    • 무한도전은 정말 개인별로 골라 보면 될듯한데요. 그냥 다 보세요. 잘 보면요..도니는 중간중간 학교 선생님처럼 딱딱 맞는 말-상식-용어 뭐 그런거 그런 말을 해요. 멤버들 말 고챠주고요. 그거 신기하더라고요. 유재석보다 더 정확해요
    • 닥터슬럼프 / 아... 그것도 몇몇 장면은 봤는데, 아파보이는 게 힘들어서 아직까지 손을 안댔네요. 이참에 도전해보죠. ㅎㅎ 감사합니다.

      김전일 / 워낙 편수가 많은 프로그램이다보니 다 보기는 좀 무리가... 쿨럭...
    • 짝꿍 특집/ 인도 특집/ 오 마이 텐트 특집/ 내 멋대로 해라- 도니가 유재석 역할 하는거
    • 김전일 / 짝꿍만 봤네요. 도니가 유재석 역할했다는 건 꼭 찾아 봐야겠는데요!
    • 무한상사 야유회 편이랑 달력특집이요! 무한상사 야유회 편에서는 노래방 기계 앞에서 춤추고 노래하다 한 껀 했구요, 달력특집은 몇 년도 건지 기억이 안 나요ㅠㅠ 죄송. 꼴등 세 번 하면 누드화보 찍는게 벌칙이었는데 정형돈이 세 번째 꼴등을 달성하는 에피였어요. 혹시 언제껀지 아시는 분들 계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 넘 초창기 편인지 모르겠지만, 전 발리특집의 준하와 항도니의 물뚱보쇼를 잊을 수 없네요. 이힛.
    • 무도 향도니 빠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딱 기억나는게 없네요. ㅜㅜ 서해안 고속도로처럼 형돈이가 완전 메인인 경우는 사실 별로 없고, 에피소드 안에서 소소하게 빵 터지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걸까요. ㅜㅜ

      일단 최근 것에선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이후 예전 프로인 동고동락(프로 이름은 동거동락이었나?;) 따라 한적이 있는데 그것도 괜찮고요.

      향도니 한참 안 웃긴다고 핍박받을 때, 웃기는 거 빼고 다 잘한다고 불쇼 막 이런거 한 적 있는데 그것도 재밌었어요. (에피 제목은 거성쇼였나, 정확히 기억은 안 나네요. 죄송. ㅜㅜ)
    • 13인의아해 / 그 두가지는 얼추 본 것 같아요. ...근데 누드화보는 왜 길이 때 것만 생각날까...;

      깜랑 /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_*

      순정마녀 /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이후의 에피들은 웬만큼 본 거 같아요. 근데 불쇼요...? 헉..;
    • 우결은 좀 밉상이어서
    • 무한도전은 Youtube에 MBC 에서 공식으로 올려놓았기 때문에 다운 받을 필요는 없을 듯.
      광고 좀 보아가며 쪼각 난 동영상 보면 됩니다.
      요기 http://www.youtube.com/show?p=pCDanbCiXUw
      형돈이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Yes or No 특집 엔딩이 생각나네요. 옛날 건 형돈이네 이사가는 편이랑, 추석때 집 들이닥치는 형돈아 놀자.. 이런 거요.
    • 아, 그리고 조정 특집! 형돈이가 재밌다기 보다는, 마지막 경기할 때 형돈이 때문에 짠해지는 그런게 있지요. 조정 특집도 최근에 한 거라 보셨을 가능성이 크지만, 안 보셨다면 한 번 보세요. ^^
    • 피노키오 / 그럼 미련 없이 패스를... ^^;

      poem II / 오옷! 감사합니다! 어차피 자기 전에 스맛폰으로 조금씩 볼 참이었으니 유튭 딱 좋네요!

      순정마녀 / 조정은 봤답니다. 제가 좀 이뻐하는 아이돌군도 나오고 해서... ㅎㅎㅎ
    • 무도 항돈이 빠 여기요! 13인의 아해님이 추천하신 "무한상사 야유회편" 추천해 드려요. 정대리 연기가 아주 맛깔납니다.
    • a. glance / 야유회는 보긴 봤는데 기억이 뭔가 듬성듬성한 걸 보니 헬스장에서 봤나 봐요...
    • 형돈이는 전체적으로 웃기기도 하지만 깨알처럼 등장해서리 전 개인적으론 작년 에피는 다 웃겼고 특히 형돈씨가 여장하는; 에피를 좋아합니다;;
      예전에 영어마을 갔을때 라울라?였나 천사들의 합창의 낭만적이야~!이 소녀역도 진자 어울렸고 며늘이 특집때인든가, 땅부자 스멜풍기는 여사님도 좋아요 본인은 싫어하지만^^;;아 그리고 막장드라마 버전의 여장도 재밋어요~!
    • 동고동락에서 지디에게 시비걸던 것.

      처음 족발당수한 에피가 아마...무한걸스 출연했던 때였나요.

      에피제목 기억이 안나는데 개화동에서 마지막촬영할 때 여러가지로 깨알 웃음줘요.

      그런데 정말 향돈부각 에피는 따로 없고 한회당 한두번씩 퐉 터져주는 편이라.
    • 좀된 에피소드중에 무한도전 수능특집이 꽤나 괜찮았죠.
      빵빵 터뜨리는건 없지만 항도니의 창의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에피소드였지요. 웃기는것만 빼고 다 잘하는 캐릭터로 근근히 연명하던 때인데 꽤나 볼만합니다. 수능특집에서 몸으로 말해요 코너도 괜찮습니다. 물론 터뜨리는건 명수형인데 항도니와 콤비플레이가 괜찮았죠.
      항도니가 유재석 역할했던 에피는 사실 항도니 보다는 유재석이 명수형 역할하는게 메인이였지요. 항도니 역할은 미미합니다.
      생각나는건 아주 옛날 에피중에 '친해지길바래'라고 항도니랑 하하랑 엄청 어색한사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에피가 있었죠.
      또 항도니 이사가는 에피 전에 항도니가 혼자살때 항도니 집에 기습해서 남자혼자 사는 집이 얼마나 더러운지 나오는 에피가 있습니다.
      홍철이네 집이 얼마나 깔끔한지 나오는 에피랑 비교해서 보면서 꽤나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예전의 무도에서 항도니의 존재는 상당히 미미했기때문에 빵빵터뜨리는 에피는 거의 없습니다.
    • 항도니가 빵빵터뜨리기 시작한건 명수형이 간염으로 골골대면서 비중이 많이 줄고
      프로레슬링 에피에서 자신감을 찾으면서 '미존개오'로 거듭나면서부터죠.
      그때 이후에 나온 에피들은 웬만한 특집에선 항도니가 꽤나 터뜨립니다.
    • 제가 항돈이 때문에 웃겨서 숨 넘어갈 뻔 한 적이 두 번 정도 있어요. 전자깡패와 조관우 늪 부를 때. 둘 다 가요제 때 에피소드죠?
    • 마더! 파더! 김미더머니(쇼미더머니 였나?)

      원달라! 투달라!

      ....이때 떼구르르 굴렀던 기억이;
      • 마더! 파더! 김 미 어 원달러! 엄마! 아빠! 천이백원 주세요! 엘니뇨! 라니냐! WTO 예!
    • 족발당수랑 '전자깡패' 부른 에피소드가 재밌었어요..
      아 그거랑 바캉스(춘천)갈 때요.
    • 게시글 덕에 간만에 논두렁 레이스 유튜브에서 봤네요. 지금 봐도 레전드에요. ㅎㅎ
    • 지금 09년도에 했던 품절남특집 보는데 이것도 괜찮군요ㅋㅋㅋ 도니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 매력도 탐구(?)해 볼 수 있어욬ㅋㅋㅋㅋㅋㅋ
    • <무도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정형돈편도 진짜 잼납니다. 정형돈이 예전에 회사다니던 시절에 자주 가던 분식집 꼬마아이를 찾았는데, 정작 그 꼬마아이는 기억을 잘 못하더라는;;;

      "아~ 내가 이걸 왜 다 설명을 해야 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조관우의 '넙'은 정말...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삼성속에서만 존재하는 법이죠. 흐흐흐.
      나 피해갈 수 있을 거 같냐, 누구든 한명은 똥 밟는다며 발끈하던 장면에선 거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마성의 무한도전 가요제 ^_^b
      전 항돈 씨가 무도내에서 무존재라고 자막으로 까일 때에도 정말 재밌는데 피디가 왜 저럴까 의아했었어요.
    •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정형돈이 6학년 일진으로 분장하고 나와서 홍철이 기죽이던 장면 정말 눈물 나게 웃겼는데 그게 무슨 에피소드였나요?
    • 맞아요,정형돈 말 정확하게 해요. 엠씨 시키면 제대로 발휘할 수 있다능. 웃기는 거 못한다고 구박덩이였지만 다른 걸 두루두루 잘해서 그 매력에 빠졌답니다. 요샌 뭐 빵빵 터지죠. 고쑈에서도 선전하고요~

      조정특집에서 멋졌어요. "내가 봤어. 우리 다 잘했어~~"의 "내가 봤어"가 한동안 무도안에서 유행어로 돌았죠. 형돈이가 별로 안 부끄러워해서 오래 놀려먹지는 않더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