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빈 인 더 우즈 재밌네요.

시사회로 보고 왔습니다. 재밌게 봤어요. 장르 비틀기를 시도한 호러 영화라 취향 좀 탈 영화이긴 합니다.

관객 반응이 가지각색. 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아이디어도 참신하고 전개 방식도 식상하지 않고요.

잔혹하기만 한 호러 영화에 질렸었는데 이 영화는 발군입니다.

웨스 크레이븐의 스크림을 봤을 때처럼 신선한 느낌이었어요.

햄식이 때문에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크리스 햄스워스가 토르 개봉 전에 계약한 영화라

앞으로 이렇게 가볍게 소모되는 조연급 배역은 이 작품이 마지막이겠죠.

운동부 킹카 이미지를 적극 활용한 배역이라 역시나 이 영화에서 귀엽고 멋있네요.

배역 자체는 좀 재수없는 역이긴 하지만요.

보면서 역대 호러영화들 생각도 많이 나고, 감독이랑 각본가가 이 장르에 대한 이해가 높은것 같더군요.  

    • 아이. 이번주에 개봉하지
    • 호오가 너무 극명하게 갈리더라고요^^ 대충 관객 반응이 병맛+멘붕인 건 일치하는데 그래서 재밌어/ 그래서 열받아 둘로 확실히 나뉩니다.
    • 시사회 추첨 떨어졌...;;;
      개봉관이 많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장르 불문, 모든 호러영화를 애정하는데 빨리 보고 싶어요 엉엉 ㅜ.ㅜ
    • 전 재미있었어요!!결말이 상큼한게ㅋ 묘하게 데쓰프루프 생각도 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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