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고향/ 진지돋게 얘기해볼까요. 님은 생각이 다르다고 주장하지만 실제 댓글 쓰시는 거 보면 '난 옳고 너희들은 틀렸다'로 점철되어 있죠. 생각의 다름과 존재의 부정은 다른데요. 조갑제 기자의 말 하나 인용하죠. "그건 자아를 부정하라는 이야기입니다." 라고. 남을 끊임없이 부정하는 사람이 무슨 정당한 권원으로 자기 의견의 존중을 바랍니까...? 그거야말로 공평하지 못하죠. (소위 보수라고 자칭하는 우익들이 입진보라 일컫는 좌익 깔 때 제일 잘 쓰는 논리가 형평성 아니던가요. 그렇다면 당장 별고님 스스로부터 부정하셔야겠음.) 남하고 얘기를 하고 싶으시면 남 부정하는 버릇부터 고치세요. 님은 교주가 아닙니다.
언젠가는 짤려서 글을 못쓸거 같아 미리 인사 드립니다. 그동안(지난 1년간) 저와 생각이 다름으로 인해 각을 세우고 댓글 러시를 달아주신 모든 분들에 대해 저는 고마운 생각을 갖고 있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겠습니다. 저와는 달리 저에 대해서는 악감정이 많이 남으셨나봐요? 저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니니 기분 푸시고요. 하시던 일 계속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디가서 욕 좀 먹으면 어때요. 유명해지면 다 욕 먹고 그러는거죠. 악의에 찬 말을 쏟아내는 경우랑 말 귀 (안)못알아먹는 경우랑 뭐가 더 나쁜 건지 모르겠네요. 소통을 좀 안하면 어떤가요. 그냥 안하고 마는거지 왜 이렇게 미워들 하시죠-_- 아... 전 학교다닐때도 남들이 다 싫어하는 애, 저는 왜 걔를 애들이 싫어하는지 죽어도 이해를 못했는데 나이 먹어도 그게 어디 안가네요.
plbe /그럼 누구 좀 미워하면 뭐 어때요. 어떻게 전부 다 이해하려 하시죠-_- 100%는 아니네요 안 싫어하시는 분도 있으니까. 하지만 싫어하고 미워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그냥 그렇게 하시면 되요. 모두의 감정이 똑같지 않으니까요. 어떻게 안 싫어할 수 있는지 굳이 이해하려고 하지 않을게요. 인정합니다. 하지만 plbe님도 세상 모두를 다 좋아하실 거라 생각하진 않아요. 거기다 대고 어떻게 남을 미워할 수 있냐고 하는건 놀리는 거죠. 정말 다 안미워하시는 거면 대인배 천사..머시썽
말하는작은개/ 예. 화 나신 것 같아 보이네요. 제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괜한 말을 꺼냈군요. 그럼 전 이만 나가봐야돼서요. 참 저 위에 피노키오님께 한 말에 말하는 작은개님께서 다신 댓글은 유감이네요. 놀리려고 말한 적 없는데 작은개님께서 그렇다고 말씀하시니 그럼 그런가보다 할께요. 글은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의미가 천차만별이니까요. 행여 누군가 제가 게시판을 모욕한다고 받아들이기전에 얼른 나가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착하다는 이유로 그 사람을 악용하는 것은 참 저질입니다.' evdel님이 딱 핵심을 짚으시네요. 별고님 일부러 그러시는 거 이제 알 사람 다 알고 말입니다. 당신도 알잖아요? 다른 곳 같았으면 욕하고 무시하고 끝날 것을 사람들이 착해서 일일이 다 받아주고 상대해주고 설명해주고 그러는 거. 그게 재밌다고 입진보들 낚았다고 혼자 낄낄대면서 착한 사람들 이용해 먹는 거. 당신 진짜 나쁜 사람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