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선녀가 필요해]에 대한 글을 쓸까 하고 밀린 에피소드를 논스톱으로 봤는데, 점점 재미없어져가고... 아무리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해도 황우슬혜와 차인표의 관계는 영 이해가 안 가는군요. 아무리 배우들이 노력해도 불똥이 안 튀는 걸 어떻게 해요.
근데 요새 황우슬혜 다리가 예뻐진 거 같지 않나요. [미쓰 홍당무] 이후 관리를 잘 한 건지.
2.
[두 개의 문]과 트뤼포 전작전, 기타 등등 봐야 할 영화들이 은근히 많은데, 갈 시간은 없고 할 일은 많고... 그러면서 정작 일은 안 하고... 참, 그렇네요. 다음 주에는 시사회가 또 빵빵.
3.
마흔이 과연 불혹인가요? 주변을 둘러봐도 불혹하는 사십대는 없던데. 공자가 혹시 허세부린 거 아니에요? 공자 전기 읽어봐도 별로 불혹한 거 같지 않던데.
4.
고우리는 왜 이리 프로그램 운이 이렇게 없는 건지. [청춘불패 2]에서는 가능성을 확인하기도 전에 나가버렸고, [선녀가 필요해]에서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역. 역시 지금까지 이 사람의 최고는 [식신 로드]인 듯.
5.
다카노 가즈야키의 [제노사이드]와 샬레인 해리스의 [목격자는 피곤해] 중 어느 걸 먼저 읽는 게 좋을까요.
6.
[만화로 듣는 올댓재즈]가 끝나는군요. 한동안 이 시리즈의 도움을 조금 받았지요. 물론 이 시리즈의 도움'만' 받은 건 아니고. 그래도 지표가 하나 있으니 좋더군요.
7.
오늘의 자작 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