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픽쳐 재미있네요....

사진집인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빅 픽쳐 사이트 때문에 그렇게 생각한듯..)

소설이었군요...

어제 저녁에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 버렸어요...

소설 제대로 읽은게 얼마만인지...

    • 근데 곱씹어보면 주인공이 먼치킨..

      스포일러 경고/---------------------------------------------------

      탱자탱자 놀다가 공부좀 해볼까...하니까 우수한 성적으로 변호사 됨
      그럼에도 일 할 의욕이 없어서 어찌 개겨볼까 했더니 능력을 인정받아 원하는 자리에 발탁
      취미로 찍던 사진 본격적으로 찍어볼까...했더니 전설의 포토그래퍼!!
      애정문제야 눈빛 한번 찡긋하면 시골마을 처자들 다 넘어옴.
      것도 모자라 두 번이나... 그 짓(?)을.. 두 번이나..
    • ㅎㅎㅎㅎ 굉장히 빨리 읽혀지는 소설이긴한데 너무 순탄하게 진도가 나가서 한 김 빠졌더랬죠.

      http://wineguitar.tistory.com/36
      이건 제 감상문입니다.
    • clancy / 저도 비슷한 생각에 재미있게 읽고 나서 괜시리 우울해졌(?)죠 -_-;
    • 잘 읽히긴 하죠.ㅎㅎ
      저는 이게 이렇게 끝나는거야 하면서 끝까지 책장을 넘겼는데, 미스테리 소설치고는 빈틈이 많이 보이는 소설이었어요.
    • 재밌죠ㅎㅎ 읽는 사람 주의를 흡입하는 힘이 있는 소설이었어요.
      전작인 위험한 관계는 기대하고 읽었는데 빅 픽쳐보다는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작은 매우 기대중입니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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