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이 또

 

이번엔 김춘추다!

 

이 작품이 KBS1 대하 사극의 흑역사좀 끊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유승호가 크면 김춘추가 되는 거예요?
    • 후삼국 통일은 저번에 하셨으니 이번엔 삼국통일을.....
    • 젊은 세대는 최수종이 과거 청춘스타였다는 사실을 알런지 모르겠네요.
      최수종 처음 왕 역할 맡는다고 할 때 반대와 비아냥이 그렇게 심했는데 어느덧 세월이 흘러 왕역의 아이콘이 됐군요.
    • 하지만 청춘스타 때도 그렇게 파릇파릇한 이미지는 아니었지요.
    • 저도 사랑이 꽃피는 나무에 나오던 거 아직 기억나는데... ㅎㅎ
      이 신인배우는 장차 임금 전문 배우가 됩니다. 믿으세요.
    • DJUNA/ 좀 능글맞은 이미지였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그게 제대로 먹히긴 했지만.
    • 또야? 하면서도 왠지 좋더라구요. 드라마를 챙겨보지도 않아요. 그냥 최수종이 왕 역할 또 한다는 소식을 듣는 게 좋아요.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왠지 안정감 같은게 느껴져요.
    • 배우로서 걱정되지도 않을까요? 이젠 '최수종'이라는 석 자만 들으면 자연스럽게 사극이 떠올라요.
      사극 말고도 시도해도 괜찮을 배역이 많을 텐데, 그렇다고 연기력이 없는 배우도 아니고...
    • 전 최수종 캐릭터 중에서 가장 좋았던게, 일일극 '바람은 불어도'에서 실제모습과도 비슷한 까불까불거리는 역이었는데, 사극으로 강한 이미지를 얻고, 나이도 먹어 이제 그런 연기를 볼 수 없다는게 아쉬워요ㅎ
    • 또 왕이야 싶었는데 예전에 본 광개토대왕에서 이태곤이 굵직한 목소리로 계속 소리만 지르길래 역시 구관이 명관이구나 싶네요 ㅎㅎ
    • ㄴ 그러고 보니 거기서 이태곤은 그냥 성질 나쁜 놈 같았어요.
    • 에이브릴/왜요~ 노주현 보세요. 심각한 멜로전문 배우였던 그가 일순간에 망가졌죠. 전 망가진 노주현이 훨씬 좋더라고요. 최수종도 맘만 먹으면 또 재밌는 역할 맡겠죠. 제 생각엔 누구의 아버지 역할 맡기가 싫어서 사극 위주로 하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배우가 나이 좀 들었어도 좀 다양한 역할을 주었음 좋겠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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