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사의 품격 최악이지 않았나요.

그냥 모르겠어요

 

너무 앞뒤모르고 말하는

 

순진한 팬에 입장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오늘 신사의 품격은 최악이었네요

 

 

 

서이수의 강제고백은 그렇다 쳐도

 

김도진씨의 그 막말은 진짜 그야말로 우웩이었네요 우웩

 

제가 생각하기에

 

서이수가 김도진을 이용한것도 잘못이지만

 

그전에 김도진씨가 서이수를 엿먹인것도 만만찮았는데 말이죠

 

마치 자기가 한짓은 생각못하고

자기에게 못된짓했다고 징징대는 꼴이랄까요

 

 

 

게다가 그 야구장신은 참....

아무리 환타지가 강한 드라마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오글거려서 못봐주겠던데요

 

 

 

어찌보면 신품에 대한 악플밖에 안되는 글일수도 있지만

일단 제 느낌은 그러네요

지난주 신품을 보고 모처럼 대박드라마 나왔네 라는 기대감이 커서 그런가 봅니다.

저만 그런건가요..

    • 저는 그 시공간이 오그라드는듯한 비현실적인 언어쎈쑤들에 뻥져서 보곤합니다.... 그 건축사무소의 일에대한 표현이나 배우들 행동도 너무 작위적으로 깎아놓은듯하고(?) 너무 드라마 적이여서... 몰입은 안되더라고요
    • 전 오글거리는 드라마를 정말 못 참는 편인데(연기 튀는 사람 하나라도 있으면 못 봄, 상황설정이 너무 작위적이면 못 봄, 롱테이크-주로 얼굴독백씬-많으면 못 봄) 신품이 이 모든 조건에 맞아들어요! ㅎㅎㅎ
    • 김민종 때문에 봅니다... 곱게 나이든 얼굴이라니!
    • 꾸준히 본 적이 없어서 스토리를 지적할수는 없는데 드라마 끝날 즈음 술자리에서 장동건역이 김하늘역에 계속 모욕주는 장면은 음~~~청 무안하고 야비했어요. 제가 귓방망이를 맞은 기분이어서 앞으로는 그 드라마 안보려구요ㅠ
    • 김도진도 맘에 안들지만, 장동건까지 맘에 안들기 시작했어요. 김수로 때문에 봐요.
    • 저는 정반대. 마냥 착하고 발랄하고 명랑한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서이수가 실은 주변 인물들을 가장 힘들게 만들 수 있는 캐릭터라는 걸 재확인했습니다. 김도진이 서이수를 엿먹였다는 건 동의할 수가.. 원래부터 삐뚤어진 상황에 몰아넣고 김도진의 감정에 대한 배려 전혀 없는 건 서이수였죠.
    • 마지막 말에 헉..하긴 했어요. 근데 그 고백도 고백이지만 뻔히 알면서 구두까지 신고 온 건 정말이지 더 나빴어요..도찐개찐이 될 거면 같이 진흙탕에 구를 수 밖에.. 현재까진 김수로가 제일 맘에 들어요.
    • 마지막말이 쫌 쎘지만.(속으로 헉 했어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서이수나 김도진이나 이제까지 비슷하게 상대방한테 스크래치주긴했어요.
      이 드라마는 신기한게 주연급커플과 나머지 세커플의 재미가 같네요.
      드라마 기획의도를 보니 성장이란 단어가 보이더라구요.
      오늘 이종혁 노래 겁나 잘하던데 제발 철들어서 박민숙한테 잘해주라구! 박민숙 외로와보여서 가슴아파요.
      벌써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고민중이라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