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본 한국 닥터진 오늘꺼
1.엄청 달렸던지...아님 에피소드를 많이 스킵한건지..10부인데 벌써 카즈노미야 황녀 도너츠 진상사건이라니...마지막 하이라이트를 어칼려는지 궁금해지는 전개였습니다..대원군이 료마처럼 암살당하는 인물도 아닌데..사키와의 로맨스보다 더 중요했던 클라이맥스를 뭘로 잡으려는지...
2.한편 제가 사랑하던 미나가타 선생은 2기에선 참 이래저래 민폐인이 되어버렸습니다..료마 챙기러 교토가는것도 허술허술..미스미 센세(빅배드)한테도 사과도 안하고 허술허술..우리 사키 도노랑 선량한 진유도의 의사분들이 젤 고생하는 거 같아요 2기 들어서는....
3.쿄타로 역할이 노다메 시리즈에서 노다메의 연적(^^)마스미 였단거 오늘 알았습니다...한때는 배우 얼굴 보면 전작 바로 나왔는데...씁쓸하네요
4.제 생각엔 한국판에선 김옥균으로 갔어야한다고 봐요..대원군이 변화되면 엄청난 변화가 있었겠지만..아무래도 사키와의 이별/김경탁의 희생같은 뻔한 결론이 아닐런지
5.그나마 다행인건 여주 캐릭이 고어를 많이 쓰고 있단 점요...1화랑 대사수준이 많이 달라진게 고무적입니다요..누가 작가에게 진언이라도 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