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건데 나에겐 의문인거 뭐가 있나요

 

여기 듀게분들은 어때요?

왜 난 모든 것에 의문이 들까요

이제 이 중 2병 증상이 슬슬 지겨워지고 있습니당~

 

 

 

    • 왜 애를 낳아야하나. 혹은 왜 남한테 애를 낳으라고 난리인가.



      왜 연애를 해야하나. 혹은 왜 남한테 연애를 하라고 난리인가.



      내가 싫다는데-_-
    • 누구나 첫사랑이 있다? (그러니까 짝사랑 제외하고...)
      모 영화카피로 저런 의미의 문구가 나왔을때 뜨악했죠.
    • 왜 꼭 결혼해서 애를 낳아야 하는가
    • 한 열 손가락 넘어가요. 중2병은 아니고, 다만 그들이 철이 없는 듯. (바로 이게 중2병인가?)
    • 화장은 왜 할까,골프는 왜 칠까,영화관에 가는건 왜 당연한 데이트 코스가 되어버린걸까..요?
    • 왜 흔히 보는 어떤 사람들은 지가 일부러 즐겁게 못되게 굴곤 자신이 잘못했단 것은 받아들이기 싫어할까
    • shebet//매우 공감!!

      말하는 작은개//영화관은 아무래도 어두운 곳에 둘이 나란히 앉아있을 수 있다는 것이 이유인거 같네요
    • ...축구를 비롯한 모든 스포츠....요;;
    • 왜 여자의 분노는 분노가 되지 못하는가. 이명박이 하면 격노고 박근혜가 하면 발끈이고. 내가 부리면 시기질투고 남이 하면 문제 제기고.
      여자가 부리면 히스테리고 남자가 그러면 혼내는 거고....
    • 네 이런 사회가 저를 공부하게 만든다니까요. 저는 시기질투한다고 모는 것 때문에 미칠 뻔 했어요.
      남들이 나이 먹은 여자한테 히스테리 부린다고 비웃는것도 엄청 짜증나요. 그깟 남자가 뭐라고, 남자 하나가 없어서 성격까지 변한 사람으로 몬 거잖아요.
      이건 사회를 구성하는 절반에 대한 거대한 모독이라고 저는 느끼는데, 이런 이야기 하면 제가 어려서 그렇다고 그럽니다.
    • 비즈니스는 그렇다 치고 돈 많이 드는 퇴폐업소는 개인적으로 왜들 가시나. 아 아까워라...
    • 왜 검정색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린다고 생각할까. 혹은 모든 색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할까.
    • 긍정>부정, 적극>소극, 아부>존경 <-회사같은데서 이런거요.
    • 단체속에서 왜 감정을 드러내면 미성숙한걸까
    • 한국엔 유난히 승리에 대한 집착이 있는것 같네요. 져도 상관없는 승부에서도 효율적인 승리만이 유일한 가치같아요.
    • 당연까지는 아니지만~ 개의 발냄새가 좋다거나 고양이가 식빵 굽는 모습이 사랑스럽다고 하는 것, 털 덮인 발과 발바닥에 대한 찬양에 공감하지 못합니다. 동물의 그러한 포인트에 귀여워하거나 즐거워하는 사례가 개인적으론 어릴 때 주위에 전혀 없었기 때문에 - 학습이 되지 않으니 커서도 발은 발이고 발바닥도 발바닥, 그냥 웅크린 포즈라고만 인식하게 되더군요.

      그런 자신은 또, 누가 가르쳐 준 것도 아니지만 동물 등짝을 두들기거나 가죽을 꼬집는 것을 좋아하지만 말입니다.
    • 좋은 쪽으로는 맛있는 것 먹으려고 줄서는 일, 나쁜 쪽으로는 상대를 비꼬고 괴롭히는 일.
      20분 넘게 줄은 선다는 건 상상하기 힘들어요. 후자는 말할 것도 없고.
    • 두 가지 정도 있습니다.

      1. 애는 무조건적으로 귀여운 존재인가.
      2. 홍대 뭐 좋다고 우글우글 몰려들어서 쓰레기 냄새만 풍기게 하는가.
    • 왜 미국인은 아침에 당근을 먹지 않는가
    • 아, 또 있네요. 이 사람은 왜 인기가 있지?
    • 저출산 고령화가 왜 문제인가
    • 댓글 읽는 재미가 솔솔해요. 저는 제사드립 좀 치겠습니다. 제사는 왜 지내는 걸까요? 도대체 누가 찾아와서; 먹는다고 쓸데없이 여자만 고생시키는 건지 ...(얼마전에 엄마랑 열불나게 제사음식 만들다 빡쳐서 이러는 거 맞음)
    • 고양이가 대체 뭐가 귀엽다고 그 난리들인가. 스스로를 집사라고 부르는건 무슨 생각일까.
    • 왜 결혼할 때 그렇게 쓸데없는 데까지 돈을 많이 써야 하는가.
    • 현자님 댓글 보고 푸히힛 웃었어요. 저도 고양이 기르고 귀여워하고 있긴 한데 비슷한 생각 가끔 하거든요.
    • 왜 기백만원을 주고 핸드백을 사는가?
    • 제 얘기보다는.. 등산가자는 어머니에게 등산을 가기 싫은 아버지가
      아버지 : 거 어차피 다시 내려올 거 뭐하러 힘들 게 산을 올라가려고 하나
      어머니 : 그럼 어차피 사람들 다 죽을 거 숨은 뭐하러 쉬슈? 네 아버지 참~ 이상도 하다?
      라는 대화가 생각나네요....ㅎㅎㅎ 두 분다 개그하는 거 좋아하셔서 글로 쓰니 별로지만 상황, 표정, 자세, 억양이 들어가니 매우 재미졌어요. 저러고 가족 모두 깔깔깔 웃었지요. (물론 우리가족끼리만 웃긴 걸수도...<<<)

      요즘 새로운 사람들을 자주 만났는데, 내가 생각하는 보통, 평범의 범주와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보통, 평범의 범주는 각자 참으로 상이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닫고 있습니다!! 비슷한 코스로 인생을 밟아와도 생각의 차이가 생기는데, 하물며 다들 미묘하게, 혹은 확연하게 다른 인생 코스를 밟아오다 보니 당연한 일이겠죠.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란 쉽지 않아요~ 'ㅂ' 아무튼 흥미로운 게시글, 댓글 입니다
    • 왜 에스컬레이터에서 왼쪽 줄로 걸어다니는가? 걷고 싶으면 계단을 이용하라. 그래봤자 별로 시간 차이도 안나는데.
      한국의 에스컬레이터 고장이 잦은 이유가 바로 한줄은 서고 한줄은 걸어다녀서라고 함.
    • 왜 울림엔터 사장은 이런 애들을 모아서 이런 옷을 입혀서 이런 뮤직비디오를 찍었는가?



      두 달 전까지 그랬다고요;;;;;
    • 왜 집은 이리도 쓸데없이 비싼가?
    • 왜 도련님이고 아가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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