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문;이연걸과 견자단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

 

 

 

 

* 유사품에 스티븐시걸vs반담 이 있지만, 이 경우엔 대부분 시걸의 '실전 무술'이 이긴다는 평이 지배적이더군요.

동의하거나 동의하지 않거나 이런건 아닙니다. 그냥 주변 평들이 다 그렇더라고요.

 

 

* 그러고보니 예전에 이연걸 정무문에서, 이연걸이 일본 언니랑 살고있는데 어떤 영감님이 와요. 막 악당 포스는 아니지만 어쨌든 이연걸과 붙죠.

그런데 싸우기전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는데, 바람에 실려 나비인지 낙엽인지가 날아듭니다. 그때 영감님이 손을 슥! 하니까 그게 반토막이 되죠.

그장면보면서 와...쩐다라고 생각했어요. 영화끝나고 이연걸 생각이 안나고 일본 언니 미모랑 그 영감님 생각만 났습니다.

 

 

p.s : 분명 간지나는 무술인데 언뜻 개싸움 느낌.

 

 

 

 

    • 견형 주먹이 더 쎄보임
    • 둘다 전성기 몸상태(젊은시절)라면 이연걸이 이기지 않을까요?

      이연걸은 '1974년 중국 전국 무술 대회에서 개인 종합 우승을 한다. 이후, 5년 연속 우승의 기록을 수립한다.' 라는 확실한 기록이 있죠.
      (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EC%9D%B4%EC%97%B0%EA%B1%B8 )

      견자단도 어디 대회에서 우승했는지 모르겠지만... 이연걸은 저런 기록이 있는지라.


      라고 진지돋게 썼는데... 왠지 본문은 '정무문 캐릭터'로만 가상대결 해보는거 같기도 하네요.
    • 영웅에서 칼하고 창들고 싸운 적도 있었죠.
    • 이연걸 성룡이랑도 붙지 않았나요 미국영화에서 ^^
    • 자본주의돼지/
      ㅎㅎ아뇨. 영화는 그냥 생각나는거 가져온거고요.

      그러고보니 견자단도 어디서 우승했다라는 얘길 이연걸vs견자단류의 글에서 본것 같기도 한데...정확하진 않네요.
    • 이연걸...그 대회가 실전 무술을 겨루는 게 아니라 일종의 무예-기예를 뽐내는 뭐 그런 대회라고 들은 적도 있는데./ 아..진짜 소룡이 형부터 생각하니 새삼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누구 주먹이 더 강한가..
    • 황비홍2에서 싸운적도 있어요 신용문객잔에서도 한번 붙지 않았나요?
    • 견자단은 집안 자체가 뼛속까지 무술가 집안이라면서요
    • 이소룡,성룡,홍금보,원표,이연걸,견자단,조문탁,토니쟈(혹은 오경)

      8명 전성기 몸상태로 천하제일무술대회 열고 싶네요.

      어디서 듣기로는 홍금보가 실제로는 성룡,원표보다 더 세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 우리 견자단 오빠가 무조건 이김 오빠가 무조건 잘 생김 짱임.

      이라는 댓글 한 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형님들 멋져요~
    • 닭튀김특공대/닭튀김한사발 사드리고싶네요. 우리 견자단 오파가 무조건이김!! 아놔 우리형이 이연걸한테 인기 말고 밀린게 어디 있나요?!!!
    • 허걱/ 감사합니다. 견형님이 짱입니다. 견자단 오빠로 인하여 세상은 조금 더 살만한 곳으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 끔끔 / 시걸이형이 구사하는 무술은 아이키도인데, 합기도와의 관계가 좀 복잡합니다. 둘 다 대동류합기유술에서 기원하는데, 합기도의 경우 그 계보를 증명하지 못하고 있으며, 아이키도의 명칭을 도용한 것이 기정사실이라 그쪽에서 소송을 준비중인 걸로 압니다.
    • 하아....연걸오빠 참 곱네요 고와요 ㅜㅜ
    • 재밌는 게, 본문 중 언급된 '이연걸의 정무문'에 나오는 그 일본 영감님이 '견자단의 정무문:100대1의전설'에도 나옵니다. 이연걸 판에선 진진을 도와주는 역이었는데, 견자단 판에선 진진에게 맞아죽는 역이죠ㅠㅠ '사무라이'라는 제목의 프랑스 영화에도 나오고.. 이런저런 액션물에서 종종 보입니다.
    • 견자단 배우생활 20세에 시작하고 서른까지 무술대회 나와서 입상했다고 하더군요. 인터뷰 읽어보면 견자단은 미국물까지 먹어서 그런지 코스모폴리탄적이면서 모든 무술을 표용하고 매우 현실적인면을 인정함, 그런데 이연걸은 맨날 무협주인공 맡더니만 자기도 그런것처럼 뜬구름 잡는 소리를 많이 함.
      둘 다 63년생인데 이연걸은 이제 지는별이고 견자단은 지금이 전성기죠. 이연걸의 외모가 주인공에 좀 가까워 보이죠. 근데 지금은 견자단보다 10년은 더 늙어보이더군요. 여드름 많은 얼굴이 쉬이 늙던데 연걸형님도 얼굴관리 좀 했어야 할 듯. 그러고 보니 둘 다 두번 결혼했고 나이가 같고 중국에서 태어났군요.
    • 정무문이라기에 우리 도니 형 탱글시절 찍었던 드라마 떠올렸는데..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