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만대 신작 제목이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 테이프

아무리 외국 영화 제목 따라하는게 관습으로 굳어졌다지만 이건 좀 심하네요.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 테이프가 사랑 어쩌고 저쩌고 하는 평범한 제목도 아닌데 이 제목을 그대로 카피하다뇨.

지겹네요. 정말. 다음 달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란 제목을 차태현 신작도 제목 자체는 뜨악하기 그지없는데.  

    • 10년 다 되는 것 같습니다
    • 짜증나네요.
      소더버그 지못미ㅜㅜ
    • 왓. 이건 좀 특히 심하게 아니라고 봐요.
    •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목이 뭔가 아니올시다네요. 요즘 비디오테이프가 어디있다고.

      차라리 베껴쓸거면 "섹스 거짓말 그리고 dvd" 또는 "섹스 거짓말 그리고 동영상" 이렇게 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 제목 따라하기는 저작권에 해당안되나요? 저도 전에 친구랑 뜨거운 것이 좋아 이야기하다가
      서로 전혀 다른 작품을 이야기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잠시 후에 깨닫고 서로 얼마나 뜨아했던지;ㅋㅋ
    • 요즘 왜 이렇게 제목을 가지고 장난을 치나요. 짜증나네요.
    • 비디오테이프를 모르는 아이들도 있는 지금에...
    • 비디오 테이프가 나오는 시절이 배경이군요.
    • 에덴의 동쪽이라고 포털에서 입력하면 2008년 송승헌이 주연했던 드라마가 먼저 검색되요.
    • 제목만 따라한 것만으로는 저작권 침해를 인정받기 어려워 보이네요. 서울지방법원은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라는 제명을 동일하게 차용한 무용극이 영화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다고 판시한 적이 있습니다(서울민사지법 1990.9.20. 선고 89가합62247 제11부판결). 20년 넘은 하급심 판결이긴 하지만, 법리 자체는 바뀌기 힘들 듯.
    • 아무래도 내용 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네요. 표절인지, 번안인지, 패러디인지, 오마쥬인지. 아니면 그냥 재해석인지. 그것도 아니면 제목만 같은 건지.
    • 01410/그냥 제목만 같을 듯....
    • 봉만대 수준을 봤을때 그냥 제목 표절이겠죠..물론 소재야 다 나오겠지만..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