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도타2[게임]

리그오브레전드 단점이라면

 

패턴화된 플레이와 캐릭터 밸런스 문제가 있죠.

 

패턴화된 조합으로 같은 플레이를 반복하는 기분입니다.

 

이건 한국서버에서 더 심할것도 같아요.

 

노말에서까지 가장 효율적인 승리를 추구하다보니..

 

 

 

도타2 베타키가 와서 해봤는데

 

도타2의 장점은 롤과는 반대로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롤의 단점이 도타2의 장점인것 같네요.

 

봇전밖에 안해봐서 모르지만 그런 평가를 받습니다.

 

잠깐밖에 안해봤지만 단점은

 

내가 누구를 때리는지 잘 모르겠고, 누구한테 맞는지도 모르겠다는겁니다.

 

이건 익숙함의 문제일것도 같지만

 

롤에서는 2:2 싸움 정도라면 이게 명확하거든요.

 

베인이 평타를 치더라도 화살이 싹싹 꽂히는게 하는 사람이나 당하는 사람이나 느껴집니다.

 

캐릭터마다 평타감이 달라서, 도타2에서도 캐릭터마다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건 약간 문제점 같습니다.

 

 

 

전체적인 게임성은 좋을것 같은데

 

이건 아직 클로즈베타니까 고칠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버파가 틀리고 철권이 맞는건 아니듯이

 

각자 게임에서 적절한게 있는거겠죠.

    • 롤도 처음엔 지금처럼 정형화된 플레이가 유저들 사이에 보편적으로 자리잡지 않았었죠.
      지금이야 유러피안 스타일로 불리우는 플레이가 너무 고정되어서 짜증만 유발하지만 ...
      런칭 이후 근 2년간을 이런거 없이 대략적인 탱딜만 갖춰서 플레이 했었구요,
      그 와중에 유러피안 스타일이 발견되면서 그 효율이 다른 세팅보다 너무 효율이 좋아 보편화되기 시작한거고 ...

      도타 역시 런칭 이후 시간이 지나면 언제든 롤의 ES같은게 나올 겁니다.
      관건은 '얼마나 시간이 흐른 후?' 일 뿐 ...
    • nobody // 전엔 그랬죠. 미스포춘이 미드가던 시절도 있었으니까요. 올 ad조합으로 가서 상대가 가시갑옷 입어서 어쩔도리가 없었던적도 있구요.

      도타2는 도타의 게임성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던데, 도타가 나온지도 꽤 됐는데 롤의 eu대세같은걸로 아직 안흘러갔다는걸 보면 아닐수도있겠죠.
    • 하긴 그러네요. 아직 도타는 대세전략이라고 할만한데 ES처럼 자리잡진 않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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