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3] 기사단원이 달라졌어요 + 드디어 불지옥 포니방 완전 정벜

1.

 새로운 패치(1.03) 덕분에 몹들의 데미지가 줄어든 탓에 기사단원이 살만해졌습니다.

 액트1,2 에서도 일반몹에 대한 블러킹에 전혀 문제 없고 '다구리'만 당하지 않으면 죽지 않아요.



 그래서 부랴 부랴 창고를 뒤저서 활력을 200정도 더 올려줬습니다. 올레지도 150은 올려준거 같아요.

 그랬더니 무려  액트1에서는 정예들과 맞장 붙고도 살아남더군요!!


 2.

 드디어 뻥댐 130K에 도달했습니다.

 거기에 피통도 24K정도가 되었구요.  (이정도만 되어도 액트2까지는 이제 두어대 맞아도 안죽더라구요.)

 액트1은 그냥 몹들이 펑펑 터지고 정예도 시야에 들어온 뒤부터 바로 딜하기 시작하면 바로 코 앞에서 녹여질 정도더군요.


 용기를 내어 네팔렘버프5중첩을 달고 불지옥포니방에 도전해봤습니다.

 조심스럽게 야금야금 하나 하나 잡아가는데 피반은 건들지 않고 다른 정예들만 상대했습니다.

 어라? 액트3 정예보다 더 잡을만하네요!!

 다 잡고 나서 잠시 고민을 하다가 피반몹에 도전해봤습니다. (피반에 생명력+환영술사 조합)

 10분간의 혈투끝에 겨우 잡았습니다. (중요한건 한번도 죽거나 마을로 도망가지 않았다는거)

 피반용 활을 착용하였을때, 뻥댐 65K이다보니 장기전 양상을 띠더군요.


 

 3.

 디아3를 하면서 몇가지 목표를 세웠었는데

 1) 현질 안하고 게임 캐릭터 자체의 힘만으로 불지옥 전 필드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 육성

 2) 불지옥 완전정복 (솔플+팀플 모두)

 3) 불지옥 포니방 정복 (솔플+팀플 모두)

 

 일단 이 세가지가 1차 목표였는데

 가장 어렵게 생각했던 포니방 정복을 가장 먼저 달성했어요.


 1)은 60% 정도 달성한거 같고 (모저 300와 피통 40K을 기준)

 2)은 30%정도 인듯 합니다.

 

 1)에서 70%를 곧 넘기게 되면 액트3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조만간에 제 악사언니도 공개를 할게요 ^^


 


 * 이런 저런 패치에 너프 당한것으로 말이 참 많은데, 아직 악사는 여전히 할만하다고 생각해요.

   더군다나 저는 디아2 오리지널 시절 그 악명 높은 활버그에도 아마존으로 버티어냈던;지라 이정도는 너프 축에도 못낀다는 생각입니다....

   (활버그: 모든 활에 붙은 추가데미지 옵션이 적용 안되는 치명적인 버그로 수정이 되는데 장장 3개월이 걸렸다!! 이런 망할 블리자드놈들인데도 참....)

 

    • 오늘 밤에 포니방 보내주실 수 있나요? 한번 포확찢을 해 보는 게 제 목표 중 하난데....ㅎㅎ
    • 모저랑 방어도는 어느 정도세요?

      전 패치 전에는 불포니 고양이 안 쓰고도 쉽게 돌았는데, 패치 직후에 불포니 갔다가 탈탈 털려서 나온 후에 아직 안가봤거든요. 털린 후에 모저 300, 방어 2800, 피통 3.5만으로 몸빵에 좀 신경을 써서 순삭당하지는 않을 것 같고요. 이제 다시 불포니 돌만할 것 같기는 한데 감 좀 잡아보려고요.
    • 전설템 길막이 아직도 통해요. 다만 한두개로는 안되고 여러개를 뿌리는건 함정...ㅜㅜ
      불포니방 뿐만 아니라 다른 필드에서도 가능합니다.
    • 고양이 안쓰고 정벜했습니다. 전설거대무기템이 꼴랑 한개밖에 없어서 시도할 수도 없었구요;;
      모저는 콜드만 150이고 나머지는 100도 안됩니다 -_-;; 방어도는 2800정도 수준입니다. 불포니방은 일반몹들(제일 약하다는 꽃들까지도) 맞으면 무지 아픕니다 -_-;; 한 방도 안 맞아야 하기 때문에 모저나 피통 그리고 방어보다는 이속과 덫 깔고 무빙샷하는데 충분한 공속(1.8이상)과 절제(50이상)가 중요한거 같아요.

      올라/ 해보죠~ 그런데 무지 아프실거에요 ㅋ
    • soboo/

      극딜 셋팅이시군요. 전 공격력이 평범하고 촉수랑 회피사격 너프 후에는 정예 잡는 시간이 꽤 길어져서 안맞고 싸우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몸빵 스펙을 좀 올렸고요.

      스킬은 뭐 쓰세요? 전 회피사격 (주공격 1), 쐐기덫 (주공격 2), 어둠의 힘 (피반 대응), 연막, 전투준비, 확산탄 (정예 대응) 쓰는데, 촉수의 빈자리를 확산탄(화력 강화)이 채워주지 못하고 있네요. 특히 2방만 쓰면 증오가 부족해서, 간에 기별도 안가네요. 빗나가면 정말 허무하고요..; 정예 상대할 때 쓸만한 기술이 애매해요.
    • 노란 정예 보다 파란 챔피언 애들이 더 짜증납니다...ㅜㅜ
      벽생성에 순간이동 거기에 간수 한술 더떠서 추가생명력까지.
      이때는 4연속 연막도 무의미 -3마리가 동시에 그것도 좁은 지형에서 벽생성 해버리면 답없음!- 하지만 그외에는 연막과 고문지대룬 사용한 덫으로 그럭저럭 잡습니다.
    • 전 아귀+촉수/ 연막(지속시간 증가룬)+덫(데미지주는 룬)+전투준비+어둠의 힘(어스름룬) 입니다. 지속스킬은 명사수+궁술+침조이구요.
      여러가지 다 사용해봤지만 촉수가 가장 안정적이더군요. 일단 후퇴하면서 무빙샷을 하는데 덫을 3개정도 일렬로 깔고 촉수 난사 뒤에 아귀난사 조합니다. 이동속도가 빠른 경우 아귀만 날리다가도 덫에 걸려 느려진 몹들이 일열 종대로 따라 오다가 두두득 맞으면서 노란 극피가 펑펑 터집니다. 촉수 자체가 다단히트가 없더라도 생명력회복과 50%추가데미지를 대체할만한 극딜 공격술은 없는거 같아요!
    • 회피사격은 제가 사용을 제대로 못한 탓인지.... 이 기술을 왜 사용하는지 이해가 잘 안가요;;
      아귀화살은 예측샷이 가능합니다. 즉 화면안에 없는 몹들에게 난사가 가능하다는거죠. 회피사격은 이게 전혀 불가능하고 조준사격을 해야 하면서 사거리도 매우 짧더군요.
      아귀화살은 관통후 한방 이상을 다시 맞추며 다시 맞을시 추가 데미지가 발생합니다. 정예 상대의 가장 큰 원칙은 절대 맞지 말고 가장 빠른 시간안에 가장 많은 딜을 뽑아 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극딜 세팅이 적합한거 같더라구요.
    • soboo/

      회피사격+쐐기덫+촉수 써보니까 제 플레이 스타일(연못이나 바위를 끼고 빙글빙글 돌면서 정예몹이랑 강강술래)에는 아귀+촉수+쇠못덫보다 더 잘 맞더라고요. 근데 회피사격이 벽/장애물을 통과하는 버그가 고쳐져서 메리트가 많이 없어졌는데 여전히 쓸만한 거 같기는 해요. 증오회복이 더 빠르고 (1발에 8 회복, 아귀는 6 회복), 쏘는 즉시 타격이 되고, 적이 가까이에 오면 자동으로 회피가 되는 점(순간이동, 빠름 상대할 때 생존이 더 잘됩니다. 그리고 저는 명사수 대신 전술적 우위를 쓰기 때문에 회피 후에 1초 정도는 빠르게 도망다닐 수 있습니다. 대신 원하지 않는데 계속 회피 뜨게 되면 절제 소모가 ㅠ)에서 아직도 쏠쏠하던데요. 사정거리가 짧긴 하지만 화면 끝에 걸쳐 있는 적까지는 맞출 수 있어요.

      어쨌거나 요즘 시간이 없어서 겜은 못하고 경매장만 가끔 들여다 보고 있는데, 조만간 불포니 돌아봐야겠네요.
    • 전 화면안에 (포니방의) 정예가 들어오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플레이를 합니다;; 물론 제가 서 있는 위치 기준으로 정예가 10시나 2시 방향에 있는 경우는 제외하구요. 하지만 정예들이 얌전하게 그 방향에만 있지 않다는게 문제라;; 대부분 아귀로 화면밖에 있는 상태에서 예측샷+ 덫 깔린 위치로 촉수난사를 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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