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후의 야구영상 2개

1. 어제 엘기전. 기아의 루키 내야수 윤완주 선수가 에러를 저지르자 서재응 투수 왈



완주야! 괜찮아괜찮아~ 윤완주! 완주야! 괜찮아괜찮아~


전 승패 같은거보다 이런걸 더 좋아해요. 배영수의 상수야~ 상수야~도 뭉클했구요. 



2. 오늘 신시네티 레즈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 100마일의 사나이 채프먼이 세이브를 올리고




앞구르기 두번. 


초반엔 언터처블이다가 최근 몇경기 말아먹고 마음고생이 심했나보다~ 싶긴 해도 이게 뭔가욬ㅋㅋ

    • 완주야 완주야 왜 소리가 안나오지? 안나와야 정상이군요.
      채프먼도 구르기는 저렇게 밖에 못구르는군요 공 잘던지는거 하나만 나보다
    • 서재응 요즘 잘하나요 연봉값 못한다고 막 그랬는데
    • 가영 / 소리 엄청 키우면 들리실거에요. 소리가 작게 들어갔네요.

      김전일 / 재응형이야 연봉이 워낙 많아서...그래도 적당히 잘해주고 있습니다. 팀 분위기도 잘 이끌어주려 하구요. 소중하죠.
    • 이종범 없으니 그 다음 고참쯤 되겠네요
    • 1. 어제 경기 보면서 응원단장 그 연봉 받아도 이해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이사람은 가끔 사고(;;) 치긴 해도 정말 미워할 수가 없네요. 소중해요 정말.
    • 1.고맙네요 저러기 쉽지 않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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