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싫은 광고
티비로 야구를 배경음으로 틀어 놓고 컴을 합니다.
올레 티비를 봐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중간에 나오는 광고가 거의 매회 같아요.
어차피 배경음이니 별 상관없는데, 요즘 세스코 광고 때문에 괴로워요-_-;
여름이라 벌레들이 극성일 시기라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는 건 이해하겠는데 티비 화면에 벌레들의 생생한 모습이 나오면 정말 멘붕이 옵니다.
자세히 본 적은 없는데 바퀴를 거의 클로즈업으로 잡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예전 광고에서는 사사삭 도망가는 모습이나 뭐 그런 정도였던 거 같은데 이번 광고는 너무 적나라해요.
한 3가지 정도를 만들어 번갈아 돌리는 거 같은데, 어느 시간대엔 두개가 연달아 나옵니다.
순간적으로 화면을 보지 않고 다른 채널로 돌려버리긴 합니다만 어느 새 잔상이 남아요 ㅜㅜ
물론 그 덕에 세스코 가입이 늘어난다면 굉장히 성공한 광고가 되는 거죠.
지금 또 광고타임인데 세스코 광고 나올까봐 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