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내는 오타로 뭐가 있나요.

맞춤법 실수 말고 오타요.


제 경우는 ㄷ을 ㄱ으로 쓰는 거. 예) 하더라도 -> 하더라고.


주어를 두 번 쓰는 경우도 많죠. 예) 그들은 이런 일을 하더라도 그들은 용서받을 것이다. 

    • 빨리 쓰다가 앞글자 받침이 뒷글자로 가는거요. 죽어 대신 주거 이렇게.
    • 합디다 --> 합니다.



      예) 속상했다고 합니다 --> 속상했다고 합디다

      갑자기 시비거는 형국 (...)
    • 먹으로 하세여 이런게 거의 오타에서 굳어진 거 아닌가요?

      제가 자주 쓰는 오타는 "있어요"> "잇어요" 에요. 쌍시옷이 아니라 그냥 시옷으로 써지는 것. 의도한 것이 아니라 시프트 키를 가끔 잘 못 누르는 듯 합니다...손가락 힘이 부족해서인가omz
    • '때'요. 자꾸 떄로 써요. 손가락이 제멋대로라서 원하는 타이밍에 쉬프키에서 떨어질 줄을 몰라요ㅠㅠ
    • 원 / 권 -> 우너 / 구너 로 잘못 쓰곤 해요. 비슷하게 완전 -> 오나전.
    • 피로도가 쌓이면 '그녀는'을 '그년느'로 오타치는 빈도가 높아지더군요. -_-;
    • 스마트폰에서요,

      ㅎㅎㅎ하고 웃으려는데 ㅗㅗㅗ 이렇게 나와버리더라구요.
    • 그랬'따' 라고 하거나 '하빈다'
      윗분 말씀대로 그녀가 그년이 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_-;;
    • 스마트폰 쓰다보면 손가락이 두꺼워서인지 그래가 구래 굳이가 구지 혹은 구디로... 난 진짜 오타인데 보는 사람 입장에선 얘가 진짜 틀리는줄 알겠다 싶어 자동완성 저장 해놨는데 까먹고 또 틀리고...
    • 을과 를을 바꿔쓰시는 분들은 없나요.
    • 자판의 방식이 '두벌식'이어서 오타가 자주 나는 것도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써본사람은 세벌식 자판이 그렇게 편하다고는 하는데, 전 아직 시도해 보지는 않았어요.
    • 알고는 있는데 무의식적으로 저지르는 실수인가요, 알고 있는데 기술적인 문제로 저지르는 실수인가요? 아니면 모르고 있어서 틀리는 것인요?
    • 그녀는 -> 그년느 2222
    • '그녀'는 아예 안 쓰는 말이라 '그년'이 될 일은 없는데 '있다'를 누르다가 힘이 안 들어가서 '잇다'가 되기도 하죠
      그리고 MS 워드에서 저절로 띄어쓰기가 되는 '똑-같이'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