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층에서 추락한 아이 받아낸 아저씨 인터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82209


상황이 후덜덜하네요.

애엄마 혼자 옷주으러 화단에 내려왔다가 고개를 들어보니 애가 베란다에 데롱데롱.

웬만한 사람이면 그냥 정신줄 놓고 비명밖에 못지를 것 같은데

그 와중에 달려와서 자세잡고 떨어지는 애를 받아내다니.


저번 기사에서는 그냥 말없이 사라지셨다던데 결국 입원하셨군요. 

(6층높이에서 떨어지는거 받으면 뭐라해도 충격이 장난아닐테니)

후유증없이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네요.


    • 어벤저스 필요없다잉~
    • 레알 슈퍼맨이네요.
      와 대단...
    • 진짜 제가 다 고맙네요. 충격이 장난 아니실텐데...
    • 표창장 드려야 해요.
    • 와... 인터뷰 읽어보니 비유와 묘사를 잘 구사하며 말씀도 잘하시는 분이네요.
      근데 애 키우는 건 정말 한 순간 한 순간이 긴장의 연속이겠어요. ㅠ.ㅠ
    • 저도 인터뷰 봤는데.. 감동적이에요. 진짜 영웅이십니다.
    • 상황묘사 살벌한데요. 애가 살려는 본능으로 다시한번 난간에 매달렸다는 등;;
      근데 아저씨 묘사도 잘하고 유쾌한 분이신 듯..멋진 일을 하셨네요.
    • 진짜 스파이더맨 돋네요. 이런 일상 속의 소시민;; 영웅! 멋있어요 ㅠㅠㅠ
    • 정말 위험천만한 상황이었을텐데... 아저씨 대단하시네요
    • 정말 아찔했군요. 읽다보니 눈물이 다 나네요.
    • 우와 이 분 진짜 대단하세요!!!ㅠ
    • 그냥 떨어지는 아이 하나 받아낸게 아니라 한 가정을 구한거라 생각이 드네요.
      대단한 분이세요.
    • 침착한 사고나 관찰력이나 순발력이나 암튼 보통 분이 아니시군요.
    • 이런 분이 기적을 주신 하나님께 은혜를 돌린다고 말씀하시니까 듣기 좋네요.
    • 아저씨 건강히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애기네 집에서는 전재산을 털어 드려도 아깝지 않겠네요.
    • 저도 읽다가 심장 떨리고 마지막엔 울컥했어요.
      정말 이런 분이 기적을 주신 하나님께 은혜를 돌린다고 하니 무신론자인 저마저 왠지 울컥했어요.
    • 정말 용기있는 분이시네요. 감동적입니다.
      아가야 넌 정말 잘 커야한다.
    • 아주 큰 일을 하신 분이네요 긴박한 상황 감동적입니다.
    • 끝내주네요.. 아저씨 복 받으세요!

      그리고 아이 낳게 되면 베란다에 촘촘한 쇠창살을 설치하기로 결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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