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본아이댄티티는 극장용과 많이 다르군요


 

킬러 카를로스와 머리싸움이 후반에 나오는데 멧데이먼의 극장용에는 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원작에 나오는 건가요?

예를 들면 카를로스의 애인이 프랑스 장군의 아내라는 설정 등등.. 

OSS에서 제이슨본을 만든 이유는 카를로스 제거가 목적입니다.

제이슨본이 암살을 저지르고 카를로스짓으로 덮어씌우고 표면에 나설때 본이 죽이는 작전을 편거죠.

원작 읽어보신분?

 

 

    • 텔레비전판이 원작에 더 충실하죠. 전 지금 셋 다 가물가물합니다만.
    • 예전에 고려원에서 나온 3부작 가지고 있는데 2부 읽다가 말았네요..
    • dvd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사실 사연이 있는 미니 시리즈입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아버지께서 동네 비디오가게에서 이걸 권했다고 가지고 오셨더군요. 그때가90년도 초인가 그랬습니다.
      그때 볼때는 이야기가 얽혀서 무슨 내용인지 몰랐었습니다. 이번에 중고로 어렵사리 dvd를 구해서 소원을 풀었습니다. 연출이 다소 촌스럽지만 볼만은 하더군요.
      미녀3총사에서 한미모 했던 재클린 스미스는 무척 반가웠습니다. 멧데이먼이 맡았던 제이슨 본의 리처드 체임벌레인은 몽테크리스토백작과 쇼군(단체관람 했던)이 생각납니다만
      타워링에서 월리엄 홀덴의 못된 사위이미지도 무척 강하게 남았습니다. 좋은 배우죠.
    • 원작에선 최후의 결투도 카를로스랑 하죠. 결국은 삼부작 내내(2부는 약간 멀어집니다만) 카를로스 잡는 이야기예요. 구소련, 홍콩 반환 전의 이야기라 그대로 영화에 쓰기도 뭐했죠. 딱히 시대 배경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 네 원작에선 카를로스가 본의 숙적처럼 등장해요. 그런데 전 원작소설 읽는 내내 진짜진짜 고역이었습니다.;; 문체가 정말 잘 읽히지 않더군요. 옛날에 처음 번역되어서 나왔을 당시에도 국내 장르팬들에겐 난해하단 평을 받았나봐요.
    • kbs에서 보고들 학교에 와서 다들 이야기 하는데 각자 이야기가 다 틀렸던 기억-난해했나 봅니다. 최근에 유툽에서 재미있게 봤지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6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0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9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