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헤이와이어 시사회 시간이 오늘 11시로 예정. 그런데 오전 9시쯤에 10시 반으로 바뀌었다고 메일 도착. 그런데 제가 일어나서 그 메일을 읽은 건 9시 40분. 어쩌라는 건지.


2.

25세미만의 유명인사가 술광고하는 걸 금지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고 하는군요. 요새 갑자기 술과의 전쟁이 여기저기. 물론 전 한국사람들의 술문화가 끔찍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에 별 불만은 없습니다만. 


3.

크리스 노스가 부천에 오는군요. 전 미스터 빅을 안 좋아하기 때문에 별 감흥은 없습니다만... 하긴 섹스 앤 더 시티 2를 보고 난 뒤로는 캐리가 미스터 빅보다 더 싫어지긴 했어요.


4.

"이 영화는 ***하고 ***하는 좋은 영화입니다'라는 비문 있잖아요. 앞에 나온 주어가 뒤에 다시 나오는. 이게 한국 사람들 특유의 말실수일까요? 아니면 언어를 초월한 보편적인 비문일까요.


5.

반려동물과 각방 써야 '수면건강'에 좋다!

http://media.daum.net/culture/newsview?newsid=20120628154730079


우리집 고양이는 요새 밤에도 그냥 자는데. 밤에 깨도 저 깨우려고 냥냥거리지 않는데. 확실히 요새 얘는 밤잠이 늘었어요, 이게 잘못된 걸까요.


6.

네가지에서 인기없는 남자를 왜 싫어하는가!라는 외침은 좀 괴상하게 들려요. 인과가 바뀌었잖아요. 사람들이 싫어하니까 인기가 없는 거 아닌가.


7.

오늘의 자작 움짤.

    • 2. 김연아 저격인가요?(...)
      6. 김기열씨는 이제 네가지에서 퇴출해야.. 인기있지요 : )
    • 뭐 수지야
      빨리 해서 가면 30분 차인데 그래도 안갔군요.
      어이구 정말 금주법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가지고는 신청도 하지 않으니까 그런거죠 순진짜원조 그래야
      어떡게(어떻게인가?) 같이 잘까
      아닌데 네가지가 맞는거 같아요 근데 인기없어도 누군가는 좋아해주죠.
      예진이 엄마 누굴까 이름이 뭐드라 양금석 아닌가요.
    • 2. 김연아 뿐만이 아니죠. 신세경, 시크릿도 소주 모델이죠. 그냥 꼰대 냄새 풀풀 난다고 밖에는...
      3. 캐리보다 저는 샬롯이....
    • 4. 따옴표 포함해서 "this book is a good book"으로 구글에 검색하니까 1780만 건 검색되네요.
      저도 글을 쓰다보면 그런 식으로 쓰고 싶을 때가 있더라고요. "제 말은 ~~~위해 ~~하자는 말입니다." 처럼. 이거 읽는 사람이 많이 거슬리는 걸까요?
    • 주어 중복이 비문으로 분류되나요? 문장 구조상 안은 문장같은게 아닐까요. 말과 글 양 쪽다 길어지면 필요하기도 하고.
      (책이나 매체 등 편집이 필요하고 간결하게 만들 때는 없에긴 해야겠지만요)
    • 2. 김연아가 예쁘고 발랄하게 나오는 맥주 광고도 채널을 돌려 버립니다. 술 광고에서 보고 싶지 않으네요.
      5. 요새 더워서인지 저희집 고양이도 평소보다 잠이 좀 늘었던데요. 노쇠하고 어리광이 심해서 각방 쓰기는 무리...
    • 1. 한참 전에 온 시사메일부터 10시 30분이라고 되어있었는데요?
      저는 오히려 11시라고 된 것을 본 기억이 없는데요?

      홍보사에서 직접 받으신 시사 메일에 그렇게 되어 있던가요?
      혹시 중간에 메일링 전달한 기자가 늦게 전달한 것 아닐까요?
    • 흥, 듀나님도 수지의 매력에 푹~
    • 씨네21의 시사회 메일에는 11시로 되어 있었어요. 어차피 11시여도 오늘은 아슬아슬했을 거 같네요.
    • 7. 이은주인가요? 읭.. 한 번에 못알아보다니.. 내가!! ㅠㅠ
    • 2.담배처럼 완전금지 시켜야 합니다. 대학교 입학생 술먹이기도 금지시키구요.
    • 6번 공감합니다. 저도 늘 뭔가 말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인기없는'을 '존재감 없는' 정도로 바꾸면 좀 말이 될 것 같긴 한데 그럼 확 와 닿지가 않아서 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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