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여기서 주무시면 안됩니다.


도로 한복판에서 낮잠을 자던 고양이가 경찰관의 손에 들려 길가로 옮겨지는 장면이 고스란히 포착됐다.

26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이 배짱 좋은 고양이의 정체는 바로 데이비드 캐머론 영국 총리의 ‘쥐잡기’ 보좌관 래리(5)로 밝혀졌다.


세계 최초의 동물보호소로 유명한 영국 배터시홈에 구조된 래리는 지난해 2월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에 들끓는 쥐를 잡기 위해 캐머론 총리 앞으로 입양됐다.

그러나 래리는 임무를 부여받은 이래 시종일관 낮잠만 자는 등 근무 태만(?)을 보여 한때 퇴출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하략)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627601009


쥐잡기라...

    • 래리(5) ㅋㅋㅋ 기자도 깨알같네요.
    • 두번째 사진 "보좌관님 일어나시죠!" "응?" 하는 표정 너무 귀여워요 *_*
    • 진짜 기자도 깨알같아요. 보좌관님 너무 귀여우시구요.
    • 총리 관저에 쥐가 들끓는다는 것도 신선하고(?) 고양이 데려다 놓고 보좌관이라도 불러주는 센스도 재밌고 기자도 재치있네요.
      한 몇 년간 본 기사들 중에 가장 재밌어요. ^^;
    • "아, 좀만 쉬고 한다니까...."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귀엽네요 보좌관님..
    • 귀여워요!! 코숏이랑비슷하게생겼네요ㅎㅎ 길냥이의 생김새는세겨공통인걸까요?
    • 래리 보좌관님 귀여워서 위키피디아 엔트리도 찾아봤어요: http://en.wikipedia.org/wiki/Larry_%28cat%29
      "직업: 마우저" 이렇게 되어있으시고 탄생년도는 2006-08년 추정이라고 해요. 동물보호소에서 입양되셔서.
      외교활동도 활발하시군요.

    • 헨리 8세 때부터 띄엄띄엄 내려온 나름 유서 깊은 직책이에요 =_=
      http://en.wikipedia.org/wiki/Chief_Mouser_to_the_Cabinet_Office
    • 지금이 11대째군요. 연봉은 무려 100파운드(...)
    • 이래서 영국을 좋아해요.
    • 겁나게 귀엽네요. 저런 고양이 한번만 만져 봤으면... 특히 배!+_+
    • 아이고 귀엽다잉 ㅋㅋ근데 사저에 쥐가 끓을 정도라니 상상이 안되는데요. 세스코 놔드려야겠어요;;;
    • 영국건물들은 전반적으로 쥐가 많은것 같아요. 대부분 오래된 건물에 인테리어만 새로 한거라서 속은 멀끔한데 쥐가... 쥐가... 집안으로... 방으로... 주방으로... 막 기어들어온다고ㅠ 얼마전에 래리가 하도 쥐를 못잡아서? 안잡아서? 문제라는 기사를 읽은것 같은데 저 귀여움이면 쥐 안잡아도 좋을것 같아요ㅎㅎㅎ
    • 외교활동 히히히 너무 귀엽다
    • 너무 귀여워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아이 귀여워.......
    • 아놔, 아침에 빵 터졌어요. 흐흐흐흐.
    • 악. 반려동물의 가장 큰 매력은 저 뻔뻔함인 것 같아요. 너무 귀엽긔;;
    • 마우저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여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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