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 다이어트 모임]157일차_모임을 마치며

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아침 믹스커피두잔 밥두스푼

점심 튀김우동 작은 것 한개, 스타벅스 더블 샷 한캔

저녁 방금 족발_ 조금 많이 먹었어요. ㅎ

 

운동 산책 이십분;; 많이 하고 싶었지만 내일 여행준비로 마이 바빠서요;

오늘로써 긴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함께 하시는 분들께도 미리 공지드렸던 사실이고 ㅎ

저는 약 백팔십여일동안 식단일기를 작성했네요.

 

첫 리더는 '가장 사나운 사람'님.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계실려나요 흑. 그 다음 외쿡가신 버터컵님. 그 다음이 저였구요. 제가 157여일 가량 운용하였네요.

 

중간에 저 휴가 갈 동안zhora님께서 수고해주셨었구요. 원년멤버로는 헤이쥬드님. 많이 못 빼신 듯 해 안타까워요 ㅜㅜ 댓글을 가장 길게 쓰셨던 분으로는 아이레스님이 기억에 남네요. ㅎ 아 참 가영님도 거의 원년멤버 수준. 뭐 모두의 멤버라고 해야겠지요.

 

건강식단, 균형식단, 모범식단하시던 분은 being님. 잠만 일찍 주무시면 더 건강해질 듯 해요. 약쟁이님, 두리님_ 결혼식 잘 하셨을라나요. SE14님. 약주 좀 줄이시고.. 제 걱정 많이 해주셨는데 감사하네요.

 

정독 도서관님도 처음의 목표를 꼭 이루시길...블랙북스님께는 조금 죄송하네요. 열심히 하셨는데 많이 못해서요. 말씀드리자면 끝이 없겠건만, 수상소감도 아니고.. 쑥스러우니. 이만

 

인증샷 펑~~^^ 

 

말씀드린 인증샷_ 올립니다. ㅎ 곧 펑할꺼여요. 근데 제가 사진 올리기 울렁증이 있어 잘 보일라나 모르겠어요. 클릭하면 보일 꺼여요;; 겨울에 찍은 두사진이 감량전이네요. 중간사진이 없어요. 전 한달만에 4킬로그램이 다 빠져서;;

 

암튼 처음 사진  저 체크스컷이 m사이즈로 꽉껴서, 스파게티 먹고 버튼을 풀었던 기억이;; 마지막 사진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집친구가 저렇게만 입으면 임병수의 '아이스크림 사랑'을 불러요; 

 

얼굴살도 많이 빠졌는데 그건 보여드릴 수 없으니 ㅋ

 

지금은 정 55가 된 것 같아요. 총 5킬로그램여감량. 드라마틱하진 않지만, 요요현상없이 초반에 뺀 킬로그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두겠어요; 협조해 준 꼬맹이도 엑스트라로 보이네요.

 전 헬스를 못했어요. 절식하고 최대한 집안에서 많이 움직이고..가 저의 다욧에 대한 모든거였던 것 같아요.

 

암튼 즐겁고 보람된(?)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그럼 즐거운 금요일밤되세요~~

 

    • 매우 보람있는 반년이었습니다 다이어트 리더로서 수고 많이 하셨어요.
      아주 네컷 다 멋있으신데요 그럼 여행 잘 다녀오세요.
      전 호박국 밥
      • 반년이라니...벌써 그렇게 되었군요 마지막으로 글을 올리니 반년이란 시간이 실감나네요 가영님 그동안 고마웠어요 가영님덕택에 무플의 굴욕이 없을꺼란 안심(?)을 하며 편히 글을 올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
    • 아쉬워서 어쩐대요

      내일부터는 댓글을 쓸 수 없다니...

      저는 요새 다시 푸짐하게 먹고있어요 ㅠㅠ



      먹은것

      아침 푸짐한 비빔밥

      점심 아이스크림 1개 커피 1잔

      저녁 삼겹살 외 푸짐한 저녁 커피 1잔



      운동 1시간 정도

      총평 살찌는 기분이 스멀스멀 들어요...
      • 네 블랙북스님께 죄송해요 열심히따라와 주셨는데.연말까지 십킬로! 빠지시길 기원드려욧~!
    • 정말 당기간 수고하셨어요. 중간에 참여 못해서 염치없지만(?) 축하글 남겨요. 펑하시기전 인증샷도 보네요.ㅎㅎ 휴대폰이라 자세히는 못보지만요. 금요일밤님,날씬하신걸요?

      개인적으로 일이 생겨서 다이어트랑은 거리가 먼 생활을 해왔지만, 전에 말씀드린대로 평생 다이어트 한단 생각으로 살려고요. 가족일을 격다보니 얼마나 절제된 식습관과 건강한 생활패턴이 중요한지 다시 깨달았구요.

      그저 모두들 오래오래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
      • 반가워요~ 이렇게 소식듣게 되니 좋아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지요 사실 저는 건강하게 다이어트 한것이 아니라서 약간 걱정되기도해요 Zhora님 말씀처럼 다욧은 평생하는거라서 여행다녀와서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여유롭게 실천하려 합니다 zhora님 가족분도 어서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zhora님도 안과 밖 잘 다스리시구요~
    • 거의 한달만인 것 같아요!

      저는 그동안 먹는 조절을 잘 하다가 또 못하다가 그렇게 왔다갔다하면서 지냈답니다.

      결혼식은 아직 조금 남았구용ㅎㅎ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제 다이어트 도와주시고 기억해주셔서 고맙다는 인사 쓰려고 댓글 답니다.

      사실 저는 이것 때문에 듀게 등업고시에 응시한 거였을 정도로 식단일기 쓰기를 같이 하는 일이 뜻깊었어요!

      그동안 함께 한 분들 고맙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길~~!!
      • 아직 식전이시군요! 바쁘셔서 참석 못하셨을라나요 저도 두리님과 함께 해서 재밌었어요 ㅎ 도움도 많이 되었구요 이렇게 인사해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 정말 성공하셨네요. 축하드려요!!!! 날씬한 모습 꾸준히 유지해주세요.

      점심: 카모메 주먹밥 1개 + 토마토 1개
      저녁: 밥 1공기 + 소시지 + 각종 밑반찬
      간식: 레모네이드 1잔 + 생귤탱귤 1개

      운동: 필라테스 1시간 + 산책 40분

      오늘 마지막 체중을 쟀어요.
      정확히 180일 전과 똑같더군요 ㅎㅎㅎㅎ
      그래도 이 식단일기를 쓰면서 야식을 줄인 효과를 보았답니다.
      위염도 없어지고.
      목표했던 3킬로그램 감량에는 실패했지만 꾸준히 건강식단 건강습관을 지키려고요.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뭔가 뭉클하네요. 흑.^^
      • 쥬드님 흑ㅠ 그래도 쥬드님은 게시판활동 활발히 하시니 자주 뵐 수 있을꺼란 사실에 조금 위안이 되네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한 식습관을 들이고 위염도 수그러들었다니 감량보다 더 좋은 일 같아요 감량을 위한 탄탄한 기본기가 마련되었다고나 할까요 하하;;종종 뵙고 후에 또 모임활동 있으면 같이 할 수 있길 기대할게요~
    • 아이레스입니다! 흐흐흐. 완전 감동이에요,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도망간 저도 기억해주시다니요..!
      축하드려요. 인증샷을 보게 되니 되게 기뻐요. 뭐랄까.. 금요일밤님을 이제야 제 기억속에 확실히 넣어둘 수 있으니까요. :)
      저는, 그때보다는 결국 1kg쯤 빠진 걸까요? 한때는 운동도 열심히 했었지만 3달도 금세 지나가고, 식이요법을 지키기엔 제 의지력이 너무도 약하고.. ^^
      스스로 절제하고 노력한다는 것이 정말 힘든 일이구나.라고 다시금 생각했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금요일밤님은 정말 대단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다시금.
      앞으로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게시판에서 또 뵈어요. 여행 잘 다녀오시구요.
      • 네~아이레스님. 이국의 단어들이 넘실대는 글에서 아이레스님을 자주 뵈었던 것 같아요 물론 그 전에 활발하고 운동도 꽤나 열심이셔서 기억에 남았지만요 zhora님 아이레스님 두분 같은 시기에 왕성히 참석하셨었는데ㅎ 다시 보니 넘 좋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가끔 꼽사리 끼여서 참여했었지만 최선을 다했다고는 말 못하겟네요ㅜ
      하지만 매일 식단 관리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곳이 이곳이었어요.
      금요일 밤 님의 꾸준한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 감사해요!! 타니님도 있으셨고 티니님도 있으셨는데ㅎ ㅎ 이렇게 칭찬해주시니 열심히 한 보람을 몸뿐 아니라 마음으로도 막 느끼게 되네요^^;
    • 축하축하 ^ ^

      아침 두부+커피
      점심 두부+커피
      저녁 오이지+커피+두부

      딱 5키로만 빠졌으면 좋겠습니다. ^ ^
      • 감사합니다 간간히 오셨었는데.맞지요?^^; 5킬로빼니 사이즈 알파벳이 달라지면서 너무 가볍고 좋아요 사진도 잘받구요 꼭 시도해보시고 성공하시길!!
    • 댓글 쓰려고 로긴..
      정말 꾸준히 잘 하시더라고요. 전 마음으로만 함께 하고 한 이틀정도 댓글 달았나? ^^
      여행 잘 다녀오시고 다른 글에서도 또 만나요~~

      마지막 사진 발랄하네요 ^^
      • ㅎ 애엄마인데 막 레이스달린 양말에 발에 딱맞는 위빙샌들신고 피안통해 절룩거리며 아기쫓아다니고 있어요;; 더 나이들기전에 입어보고 싶어서.ㅎ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다른글에서도 뵙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

      그동안 정말 고생 너무 많이 하셨어요 ^^ 오랫동안 매일매일 글 올려주시고, 특히 댓글 다 살피고 다 대댓글 달아주시고, 그게 얼마나 번거롭고 품이 많이 드는 일인지 잘 알고 있어서, 보면서 정말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 덕분에 저도 혼자 했으면 몇 번 하다가 말았을 식단 일기 꾸준히 쓰게 되었답니다 ^^

      그리고 살과 관련해서, "요요현상없이 초반에 뺀 킬로그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두겠어요" <== 감축드립니다!! 이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요~ 일상속에서 바지런히 움직이는 습관이 드셨다는 점도 굉장히 인상적이에요. 제가 가장 목표로 두는 것이 이거거든요. 앉아만 있지 말고 뭔가 바지런히 하자. 움직이자.

      저는 60일? 70일 정도 식단 일기 쓴 것 같아요. 애초 체중감량은 염두에 두지 않고 좋은 음식 찾아먹는 쪽이 목표였는데, 중간 중간 폭주해서 과자 냠냠 한 것 빼면 나름 잘 한 것 같아요 ^^ 특히 PT 하던 초반 50일 정도는요. 살은 안 빠졌습니다 ㅋㅋ 그리고 음식 먹고 난 직후 바로 식사일기를 적는 것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안 좋은 음식은 덜 먹게 되더라고요. 1주일?정도 식단 일기를 소홀히 했더니 막 폭주하더만요. 저는 앞으로도 스마트폰 식단일기 앱으로 먹고 난 후 바로 기록하는 것은 할 생각이에요. 먹는 것, 그리고 돈 쓰는 것, 이 두 가지 정도는 의식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저에게 큰 도움이된다는 사실을 깊이 느꼈어요 ㅎㅎ

      같이 식단일기 쓰게 되어서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시고, 요요 없이 빠진 몸무게 잘 유지하시기를 진심으로 빕니닷!! 그리고 귀여운 아가도 건강하게~

      오늘

      아침 : 콘푸레이크 + 우유
      점심 : 샌드위치 (참치 오이 양파), 아메리카노
      저녁 : 순두부찌게, 밥 2/3, 감자조림, 오이무침, 김조림

      운동 : 많이 걸음. 1시간 정도?
      • 이제 오셨군요! 사진내려도 되겠어요



        저도 being님과 함께해서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건강한식단을 보며 자극도 받았구요 여행다녀와서는 being님 못지않은 건강식단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꺼예요 ㅎ 강아지랑 행복하셔요~ 좋은 인연도 곧 만나시길^^
    •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어요. 덕분에 외롭지 않게 식단일기를 써봤습니다.

      알고보니 날씬하신 friday 님, 잘 유지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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