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몇권을 다시 읽고(짤막)
* 요몇주간 잠들기 전에 수면제 삼아 읽었습니다. 권수가 많아도 한번 봤거니와 무거운 책들이 아니니 후딱 다읽었지요.
은하영웅전설
: SF를 빙자한 소프트한 정치물. 행성을 영토개념으로 생각한다면 '우주'라는 차별성이 떠오를만한 건덕지는 전혀 없음.
신(베르나르 베르베르)
: 6권짜리 문명(게임) 후기.
세계대전Z
: 그러니까 영화로 언제나오냐고.
로마인이야기
: 읽을때마다 커지는 작가에 대한 거부감.
괴물(이외수)
: 영감님 책이 재미없어진게 이때부터인가.
악마의시(살만루시디)
: 가끔 한번씩 도전하지만, 역시 못읽겠음. 일단 무슨 내용인지 글이 눈에 안들어오는데 번역의 문제일까 취향의 문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