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호pd 봄의왈츠, 여름향기 보신분께 질문글.

겨울연가를 요근래 다시 돌려보면서,, 생각보다 큰 감동에 정신줄 놓고 지내는 아해입니다;; 4계절 연작 중 겨울연가밖에 못 봤는데,, 가을동화는 상당히 오그라든다며 주변에서 말리는 분위기입니다만,, 봄의 왈츠, 여름 향기는 어떠한가요? 궁금합니다.

    • 겨울연가가 가장 괜찮아요
      여름향기는 손예진이 거의 예술적인 미모로 나오죠
      하지만 내용은 그렇게 좋진 못해요 가을동화 수준이라고 보면 될듯

      봄의 향기는 더 심하죠 우선 배우들이 너무 신인이라 어색하고
      시청률 때문인지 후반부의 거의 포기상태죠 초반에는 괜찮았는데....
    • 봄의 왈츠는 그 당시 한효주를 좀 좋아해서 봤는데......그다지 추천할 만 하지는 않습니다.
    • 겨울연가는 (주로 초반에) 부분적으로 좋은 장면들이 있긴 했지만, 20편 전체를 놓고 보면 작위적인 반전의 과잉으로 너무 늘어진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이런 저의 의견임을 감안하고 참고해 주세요.

      제가 4계절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본 것은 오히려 봄의 왈츠였습니다. 스포일러 때문에 구체적으로 언급할 순 없지만, 4계절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좋았던 장면 및 에피소드는 봄의 왈츠에 있었구요. 첫사랑이라는 주제는 겨울연가와 겹치는 부분도 있으나 이를 다루는 방식이 더 깔끔하며 분위기도 밝습니다.

      여름향기는 나쁘진 않지만 확 와 닿는 장면은 그닥 없었던 것 같구요. 가을동화는 취향을 타리라 생각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봄의 왈츠 다음으로 좋았습니다.
    • 겨울 연가밖에 안봤는데 그게 최고라니 충격.
    • 중학교 수학여행 마지막날이 가을동화 마지막회 할 때였는데, 정말 구라안치고 어느방을 가도 애들이 다 그거보면서 눈물 질질짜고 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 다니엘 헤니 때문에 봄의 왈츠 보다가 너무 재미없어서 보다 말았습니다.
    • 겨울연가가 가장 괜찮아요. 22222
      봄의 왈츠 초반 부분은 괜찮아서 열심히 봤는데, 이야기 전개가 지지부지해서 중간에 보다가 포기했어요.
    • 봄의 왈츠는 앞에 한두 회 보다가 재미 없어서 접었지만, 여름향기는 손예진의 미모만으로도 볼 만한 드라마에요.
    • 여름향기 손예진 갈래머리 밀짚모자에 낚여서 다모를 못봤죠. 근데 후회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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